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차함수ll조회 25910l 1


 
내가 저건가,,유딩때 태권도장에서 벽에서 다리찢기할때 관장님이 다리잡고 찢어줘도 항상 반대 다리가 딸려 올라가는,,인생에서 90도 이상 찢어본적이 없음ㅎ
어제
저도 그래요
어제
저도 그래요
어제
나 요가하면서 유연하단 소리 진짜 많이 들었는데 모든 자세가 다 됐는데 다리찢기만 안됐어 오기가 생겨서 억지로 역습했는데 사타구니 안쪽으로 날카로운 통증이 생기더라고 나중엔 고관절에서 똭똭 하는 소리가 나더라 처음엔 인대가 늘어졌나 했는데 통증이 고관절로 퍼지고 병원 가보니까 고관절 내전근에 문제 생겼다고 ㅠ 요가 못함
어제
으와 신기 저는 다른 자세 다 안유연한데 다리찢기만 잘됐는데..ㅋㅋ 어쩌면 구조적으로 가능한 몸이었나보군
어제
발음성 고관절 증후군도 관련이 있을까요?
어제
꼭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아는 건가요? 겉으론 알 수 없나ㅠㅠㅠ
어제
어쩐지....다리만 찢으면 고관절 걸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적당히 해야겠네요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43 9501075:3888071 3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99 qksxks ghtjr12:4657482 0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86 비비의주인14:4744903 2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91 엔톤11:0156096 7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28 가나슈케이크5:2579642 16
수박에 줄긋는다고 조규성 됨?..GIF1 꾸쭈꾸쭈 09.20 13:03 6372 0
별안간 출근길에 우는사람 됨8 꾸쭈꾸쭈 09.20 12:10 10629 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추억의 다운로드11 빅플래닛태민 09.20 12:10 8887 4
망그러진곰...유명한 ?????11 짱진스 09.20 12:02 13613 1
다들 오늘 무슨 날인줄 알아?1 친밀한이방인 09.20 12:02 1328 0
영화 트랜스포머 ONE 광광작가 콜라보 조선시대풍 포스터 멍ㅇ멍이 소리 09.20 12:02 595 1
캐릭터가 극과 극이라 보는 재미가 있는 한국무용 출연진 마이!에다진 09.20 11:20 3262 0
단체 군무 쾌감 미쳤다는 그룹 무대 .jpgif 스윗쏘스윗 09.20 11:03 3714 0
???: 아줌마 나 파워블로거야8 75962_return 09.20 10:36 16681 0
전생에 장군이었을 것 같은 씨름선수6 임종은 09.20 10:12 8315 0
송편만들다 엄마한테 개ㅊ맞음32 WD40 09.20 10:01 37617 0
미야오 수인 중학교 졸업사진..6 마카롱꿀떡 09.20 10:01 15927 0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1 태래래래 09.20 10:01 6454 0
태생부터 다리찢기를 하면 안되는 고관절이 있음8 이차함수 09.20 10:01 25910 1
주사 맞고 주인한테 도망가는 거북이10 311328_return 09.20 07:46 11669 5
예쁜 여자랑 결혼했냐는 아이의 질문에 대한 유재석의 대답.jpg3 완판수제돈가 09.20 07:46 8773 2
나 허리쪽에 뭐 난것같은데 봐줄여시...ㅠㅠ1 NUEST-W 09.20 07:46 2888 0
아이돌로 보는 10kg의 차이189 언행일치 09.20 07:45 129920 24
11년만에 다시 만난 "7번방의 선물" 부녀2 박뚱시 09.20 07:45 3294 0
[끝사랑]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결실을 맺는다는걸 보여준 여출.jpg..1 지상부유실험 09.20 07:45 4470 2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0:36 ~ 9/21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