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꾸쭈꾸쭈ll조회 6392l


 
페기 구  Gudu Records
GIF
(내용 없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277 HELL10:0162071 0
팁·추천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112 부천댄싱퀸8:1757138 0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나이키 하락세.JPG80 우우아아10:1253808 0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81 HELL14:2231371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68 우우아아12:3743063 3
삶에 큰 의미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twt 311103_return 09.20 15:30 5132 1
데뷔하고 단 한 번도 1위 해본 적이 없다는 남돌의 퍼포먼스 실력 .jpgif 스윗쏘스윗 09.20 15:15 5055 0
편의점 사장이 본 가난의 원인427 참섭 09.20 15:15 40485
[청담동살아요] 그때 알았어 얻어온 김밥이구나1 키토제닉 09.20 15:13 2070 1
킴카다시안이 맞나요 킴카사디안이 맞나요?1 가리김 09.20 15:01 4212 0
요즘 살림남에서 웃긴 남매 근황.jpg 피치 망고 09.20 14:46 5135 0
관리비때문에 파혼하고싶어요.jpg10 귀여운곰돌E세 09.20 14:26 16265 1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401 kang7561 09.20 14:17 112086 4
진짜 신기한 삼색냥이2 이등병의설움 09.20 14:13 3869 1
남이 입던 팬티입기 vs 남이 쓰던 칫솔쓰기4 이등병의설움 09.20 14:13 1769 0
흑백요리사 스포)딱봐도 개십무림고수9 다시 태어날 09.20 14:12 15895 1
안내견 후보생들의 사진 찍기3 306399_return 09.20 14:12 2177 0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62 김밍굴 09.20 14:12 112681 8
김숙: 너 그 머리 안하면 안되니?4 이등병의설움 09.20 13:17 8976 0
나 발톱 물어뜯고있는거 썸남이 봤는데.....(장가)11 배진영(a.k.a발 09.20 13:12 13478 1
한 직원이 서랍에 탕비실 맛있는 과자들 숨겨놓는데18 게임을시작하 09.20 13:11 25921 0
올리비아 로드리고 이번 내한 공연 콘서트 수익금 일부 한국여성재단에 기부한다고 함1 311103_return 09.20 13:11 407 0
수박에 줄긋는다고 조규성 됨?..GIF1 꾸쭈꾸쭈 09.20 13:03 6392 0
별안간 출근길에 우는사람 됨8 꾸쭈꾸쭈 09.20 12:10 10657 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추억의 다운로드11 빅플래닛태민 09.20 12:10 8931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34 ~ 10/3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3 18:34 ~ 10/3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