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게임을시작하지ll조회 25571l


 
아니 회사 탕비실 물품을 왜...
어제
..................... 하. 진짜 먹는걸로 치사하고 싶지 않은데
식탐 쩌는 애들한텐 치사해지고 싶음..
저런 애들땜에 탕비실 비싼 간식이 사라지고
나중엔 간식 자체가 사라지고...

예전에 어디선가 집에 애 가져다 준다고 다 들고 갔다던 사람도 있었는데말이죠..

어제
김채원  슴덕입니다
식탐 너무 싫음...
어제
그냥 그때그때 가져다 먹어 제발...
어제
버터링딥초코  너희는내우주야
그런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꼭 티가나요ㅎ 본인들은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간식꺼내놓는사람들에게는 너무 잘보이거든요 ㅎㅎㅎ
언젠가부터 그사람들 휴가이거나 자리비울때만 과자꺼내놓게되네요 ㅋ

어제
나는 안먹는데 우리애가 잘먹어서 집에 가져가는 사람
어제
명절이나 주말 즈음엔 커피믹스랑 티백 뭄텅이로 없어질 때 있어요 ㅋㅋㅋ
어제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ㅋㅋㅋㅋㅋㅋ참
어제
하 진짜 싫다
어제
돼지들 진짜..
어제
내가 그러는데 직접 가기 귀찮아서... 그렇게 넣어 놓으면 굳이 다시 안가고 내 자리에서 먹으면 됨 그리고 한직원만 그런게 아님 ㅇㅇ 니만 안하고 다른 직원들은 이미 서랍에 다 쌓아 놓고 있음 ㅇㅇ 백퍼
어제
근데 막 뭉텅이로 집에 가져가고 이런거 아니면 몇개씩 사무실 서랍에 넣어놨다가 당떨어질때마다 꺼내먹는게 그렇게 큰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어제
그냥 당당하게 먹는거면 문제없지 맛있는거만 자기 책상서랍에 숨겨놓고 몰래 먹는게 문제징 자기두 쪽팔리니까 숨겨놓고 먹는거 아닌가?
어제
22 먹는거 당당했으면 책상 위에 쌓아두고 먹거나 황급히 사물함 닫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어제
찬우동  ~
한두개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어제
우리회사는 사무실사람들도 먹고 외근직들 있어서 나갔다오면 배고프니까 먹으라고 간식두는데 신입이 일주일만에 저렇게 행동해서 결국 이러이러해서 간식두는거니까 서랍에 챙겨놓고 먹는 건 하지 않는게 좋겠다 얘기해줌. 근데 찐으로 회사 밥먹으러 오는 거 같더라 오늘 할일은 몰라도 식단은 아는ㅋㅋㅋ 짐 생각해도 어의털리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64 9501075:38108589 4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15 비비의주인14:4768706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18 qksxks ghtjr12:4676508 0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95 라프라스19:0339336 6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03 엔톤11:0174183 8
흑백요리사 스포)딱봐도 개십무림고수9 다시 태어날 09.20 14:12 15559 1
안내견 후보생들의 사진 찍기3 306399_return 09.20 14:12 2165 0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60 김밍굴 09.20 14:12 110545 8
김숙: 너 그 머리 안하면 안되니?4 이등병의설움 09.20 13:17 8923 0
나 발톱 물어뜯고있는거 썸남이 봤는데.....(장가)11 배진영(a.k.a발 09.20 13:12 13342 1
한 직원이 서랍에 탕비실 맛있는 과자들 숨겨놓는데16 게임을시작하 09.20 13:11 25571 0
올리비아 로드리고 이번 내한 공연 콘서트 수익금 일부 한국여성재단에 기부한다고 함1 311103_return 09.20 13:11 395 0
수박에 줄긋는다고 조규성 됨?..GIF1 꾸쭈꾸쭈 09.20 13:03 6374 0
별안간 출근길에 우는사람 됨8 꾸쭈꾸쭈 09.20 12:10 10631 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추억의 다운로드11 빅플래닛태민 09.20 12:10 8893 4
망그러진곰...유명한 ?????11 짱진스 09.20 12:02 13614 1
다들 오늘 무슨 날인줄 알아?1 친밀한이방인 09.20 12:02 1329 0
영화 트랜스포머 ONE 광광작가 콜라보 조선시대풍 포스터 멍ㅇ멍이 소리 09.20 12:02 597 1
캐릭터가 극과 극이라 보는 재미가 있는 한국무용 출연진 마이!에다진 09.20 11:20 3263 0
단체 군무 쾌감 미쳤다는 그룹 무대 .jpgif 스윗쏘스윗 09.20 11:03 3715 0
???: 아줌마 나 파워블로거야8 75962_return 09.20 10:36 16686 0
전생에 장군이었을 것 같은 씨름선수6 임종은 09.20 10:12 8317 0
송편만들다 엄마한테 개ㅊ맞음32 WD40 09.20 10:01 37622 0
미야오 수인 중학교 졸업사진..6 마카롱꿀떡 09.20 10:01 15930 0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1 태래래래 09.20 10:01 64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24 ~ 9/21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