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돌돌망ll조회 9056l 1

추욱 늘어진 햄스터 | 인스티즈

햄스터도 일하기 싫은가봐 ㅠㅠ

추천  1


 
GIF
(내용 없음)

14시간 전
GIF
(내용 없음)

14시간 전
米津玄師  역시 사랑하길 잘했어
GIF
(내용 없음)

14시간 전
너구링  💛
GIF
(내용 없음)

14시간 전
GIF
(내용 없음)

14시간 전
이호광  새벽부터 쥐롤하네❤
GIF
(내용 없음)

14시간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GIF
(내용 없음)

13시간 전
챗바퀴 돌려야지
13시간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GIF
(내용 없음)

13시간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GIF
(내용 없음)

13시간 전
ㄱㅇㅇ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377 kang756109.20 14:1798303 3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58 김밍굴09.20 14:12101799 8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33 봄그리고너09.20 20:0673713 0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09 판콜에이09.20 21:5946361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02 유기현 (25)09.20 23:1849568 9
사촌언니땜에 뒤집어졌다는 집안1 311344_return 09.20 19:07 5735 0
97년생 삼촌이랑 무슨 주제로 대화해야할까요?6 고양이기지개 09.20 19:02 5179 0
휴대폰 잠금화면은 자신의 자아를 보여주는 거래1 삼전투자자 09.20 18:37 1279 0
아이브, 한복 입고 뿌까머리한 콘수니 레이1 311095_return 09.20 18:34 575 0
방금 봉고차로 모르는 사람 6명 태워다줌ㅋㅋㅋㅋㅋㅋ95 NUEST-W 09.20 18:26 21453 34
믹키유천 리즈 시절 영상 댓글... 비비의주인 09.20 18:24 2590 1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때 서울사람들 인터뷰 봤는데 다들 레전드임14 아야나미 09.20 18:21 11536 1
거장이든 천재든 사람사는거 비슷한것같은달글 308679_return 09.20 18:15 1477 1
백현 버블 풀버전4 성우야♡ 09.20 18:07 3751 1
ESTP가 운 이유 옹섭 09.20 18:04 962 0
은근히 악개 많은 컵라면 종류 중 갑.jpg1 하품하는햄스 09.20 18:02 805 0
호불호 갈릴듯한 두부김치.jpg1 가리김 09.20 17:55 2085 0
볼하트만 하면 아이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윤하....JPG1 (_) 09.20 17:51 1630 0
출근한 직장인들 현재 모습.gif 성덕이될거야 09.20 17:44 2607 0
한 임산부의 할로윈 의상17 쇼콘!23 09.20 17:34 16737 4
카리나가 싸인 거절할때 나오는 표정110 인어겅듀 09.20 17:32 76075 23
여샤 이번주 토욜에 뭐해? 혜화 올래? (친목X)2 부천댄싱퀸 09.20 17:01 3566 1
저칼로리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 체질이란게 바뀝니다.jpg25 언더캐이지 09.20 17:00 20094 2
오늘의 행운 .twt 픽업더트럭 09.20 16:16 1922 0
무료 와이파이 비번 수준 .jpg9 언행일치 09.20 16:16 106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