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호이호이울트라ll조회 1189l
명절에 할머니한테 레시피 배워와서 멤버들이랑 다같이 만드는 중 ㅋㅋㅋ

김말이도 냠냠

근데 리더 현빈이 형한테는 뜨거운거 조심히 먹게하고


막내같은 윤이 형한테는 떨어진거 줌ㅋㅋㅋㅋㅋㅋ

형마다 대하는 태도가 다른 아이돌 막내 | 인스티즈

참고로 둘이 사이 좋음!!!
막내는 나우어데이즈 진혁이야!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여론 뒤바뀐듯한 프랜차이즈 빵집.JPG131 우우아아12:2960282 7
유머·감동 현재 인용 폭발중인 어느 흡연자의 트윗125 31134..14:4737579 16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이세계 ' 공모전 탈락 결정…첫 공식 사과77 인어겅듀10:5353360 1
유머·감동 [네이트판] 내 결혼식에서 프러포즈한 신랑친구..댓글다읽어봤어요81 성우야♡9:5260836 1
유머·감동 인생난이도 미친듯이 올라가는 체형특징113 서진이네?5:4388850 6
좋은일 하려다가 큰 현타 온 변호사1 31110.. 09.20 20:07 1934 0
곽튜브랑 단호하게 선긋는 기안8446 유기현 (25.. 09.20 20:07 25555 3
우연치곤 신기한 같은 동네 출신인 별명이 '얼굴천재'인 두명.jpg4 수인분당선 09.20 20:06 11826 3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86 봄그리고너 09.20 20:06 114253 1
라오스 5200원 귀청소가게.JPG 게임을시작하지 09.20 20:05 4851 2
찍힌 사진마다 화보였던 어제자 프라다쇼 성훈 비주얼1 동구라미다섯개 09.20 20:03 2161 1
스포) 주관적인 흑백요리사 1~4화 명장면4 요원출신 09.20 19:57 5728 2
나라 전체가 날아갈 뻔한 방글라데시.jpg5 칼굯 09.20 19:53 11703 4
2024 아육대 비주얼 금메달 4인방 맛있는 츄잉껌 09.20 19:50 806 0
생물학과 교수님이 한심하게 생각하는 요거트 관련 루머4 칼굯 09.20 19:48 5145 0
(강스포) 흑백요리사 예고편으로 추측중인 생존탈락자 명단6 언행일치 09.20 19:44 10574 0
대한민국 원탑 서울 호텔 뷔페1 세훈이를업어키운찬.. 09.20 19:40 2634 1
대한민국 한자로 못쓰는거 무식하다 vs 무식까진 아니다1 배진영(a.k.. 09.20 19:40 1078 0
방울토마토 사온 지인 손절함69 키토제닉 09.20 19:39 102854 0
양세찬 수염만 그리면 왤캐 웃김 성덕이될거야 09.20 19:34 613 0
당직 11명 전원이 잠들었던 경찰서128 Wanna.. 09.20 19:33 107967 21
미국을 7년 동안 도청한 소련의 도청장치1 칼굯 09.20 19:20 4219 0
이쁜데 대쉬하는 사람이 없어서 슬프다는 59세 아줌마.jpg18 칼굯 09.20 19:17 32608 7
최근에 있었던 안타까운 노인 횡단보도 사고2 풋마이스니커스 09.20 19:09 1250 0
오늘 연금복권 결과1 탐크류즈 09.20 19:09 25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9:22 ~ 11/23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