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ch@n님(@2lcmn)
오늘의 행운 날씨가 좋아서 청계천 걷는데 나처럼 바람막이에 배낭 메고 모자 쓴 할아버지께서ㅋㅋㅋ 아가씨 내 옆에 와봐요~ 하시는 것 이 자리가 무지개 명당이라며 사진으로 담아가라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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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글이 가진 낭만과 따뜻함을 나누고 싶어 글을 올렸으므로 무맥락성 댓글은 달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