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284 우우아아10:5375008 27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297 kang756114:1756030 1
유머·감동 아이돌로 보는 10kg의 차이165 언행일치7:4599693 17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13 김밍굴14:1256080 8
이슈·소식 서울대 학생들 수준에 실망한 교수의 공지…JPG158 김밍굴7:4686494 12
대학원생이 내리면 안되는 버스정류장 용시대박 19:59 1328 0
스포) 주관적인 흑백요리사 1~4화 명장면4 요원출신 19:57 4533 0
(강스포) 흑백요리사 예고편으로 추측중인 생존탈락자 명단6 언행일치 19:44 7391 0
대한민국 한자로 못쓰는거 무식하다 vs 무식까진 아니다1 배진영(a.k.a발 19:40 996 0
방울토마토 사온 지인 손절함36 키토제닉 19:39 18598 0
(스압주의) (스포주의) 티니핑 ㄹㅈ 에피소드 이걸 보면 최최통통을 외치게 된다 더보이즈 김영 19:38 540 0
9호선 지옥철 출근길 브이로그 민초의나라 19:36 1140 0
3초뒤 이해되는 사진 언더캐이지 19:36 681 0
이쯤에서 다시보는 개념없는 세입자 307869_return 19:36 724 0
양세찬 수염만 그리면 왤캐 웃김 성덕이될거야 19:34 486 0
테무에서 크루와상 모양 램프를 구입했다 태래래래 19:34 811 0
당직 11명 전원이 잠들었던 경찰서34 Wannable(워너 19:33 18641 6
비 오는 날에는 떡지는 햄스터 고양이기지개 19:28 2581 0
사촌언니땜에 뒤집어졌다는 집안1 311344_return 19:07 5301 0
97년생 삼촌이랑 무슨 주제로 대화해야할까요?6 고양이기지개 19:02 5028 0
휴대폰 잠금화면은 자신의 자아를 보여주는 거래1 삼전투자자 18:37 1180 0
아이브, 한복 입고 뿌까머리한 콘수니 레이1 311095_return 18:34 555 0
방금 봉고차로 모르는 사람 6명 태워다줌ㅋㅋㅋㅋㅋㅋ32 NUEST-W 18:26 18724 33
믹키유천 리즈 시절 영상 댓글... 비비의주인 18:24 2563 1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때 서울사람들 인터뷰 봤는데 다들 레전드임14 아야나미 18:21 1088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48 ~ 9/20 2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