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네가 꽃이 되었으면 해ll조회 12242l 1


 
   
오히려 좋아
6일 전
개인적으로 요아정보다 요거프레소 음료위에 올라가는 요거트아이스크림이 더 맛있어요ㅠ
6일 전
티모시샬라메   ◡̈
아싸 집 근처에 있는데 사먹어야지
6일 전
감석진  김아닙니다
중간에 연어알...?
6일 전
저도 연어알 뭐야 싶었는데 망고 팝핑보바인가 봐요
6일 전
요거프레소 원래부터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간단한토핑추가 됐는데 진짜 맛있어요
6일 전
벡스  으 짜증나
연어알 머야
6일 전
세븐틴승관  🍊
여러분 딸기 팝핑보바 같습니다ㅋㅋㅋㅋ
6일 전
12BH  원투비하이
👍
6일 전
저짐짜 궁금한게 요아정 아이스크림만 시켜먹고 토핑은 집에잇늗걸로 해먹으면 가성비좋다고 인포글에 댓달았다가 요아정 비싸다고 거의 싸불당했는데 요거프레소는 반응이 좋아요??
가격 보니까 요아정이랑 50그람 차이인데..
전 요아정 가격 비싼거에 토핑값도 한 몫 한다생각해서 토핑이라도 집에있는걸로 먹으면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던건데..

6일 전
지유웅  ...♡
요아정보다 요거프레소가 가성비 좋다는말이 이글 어디에 써있나요?
6일 전
댓글 반응 자체가 요아정 글이랑 너무 달라서 그런거죠;
6일 전
지유웅  ...♡
https://instiz.net/pt/7598086
이 글에 댓글 다신분이시죠
이 댓글도 그렇고 글의 요점이랑 문맥을 잘 파악 못하시는듯 하시네요.
편승하다 = 유행을 같이 타다
님이 댓글 달았던 글은 요아정 비싸단 글이 요점이었습니다

6일 전
죄송한데 글의 요점대로만 댓글을 달아야ㅜ하나요? 그냥 글.보고 제가 느낀 걸 얘기하는건데 뭔 문맥파악이니뭐니.. 그러는 님은 제 댓글 문맥을.파악 못하고 계신거예요..
6일 전
맹곰이에게
요아정 비싸단 글에 전 그렇게 생각 안 한다는 의견도 못남기나요?????? 아니죠 저도 싸다고 한 적은 없는데요 다만 댓글에 먼저 남겼듯이 토핑값도 한몫 하는거같아서 그거라도 줄이면 좀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 조리돌림 당할만한 생각인지 궁금한거였네요

6일 전
지유웅  ...♡
맹곰이에게
벽보고 대화하는 느낌이네요.
그냥 뭐가됐든 무조간 자기주장만 맞다 ~ 이러시는데
더 이상 할 말 없네요.
그 댓글에서 뭔가 느끼신게 없다니 그저 안타까울뿐이에요
더 말섞는거 시간낭비인듯

6일 전
지유웅에게
ㅋㅋ 제대로 알려주실 생각도 능력도 없으시면서 안맞는 말만 하시고 시간낭비~ 이러고 계시네요 예 배울점도 없는데 가르치려 드시는 모습 잘 봤습니다

6일 전
굳이 링크까지 끌고오시는 의도가 참으로 궁금하네요
6일 전
진짜 죄송한데 ㅋㅋ 편승하다 뭔말씀하시나 했는데 저도 본문 이해했고요 제 댓글 잘 보시면 저는 요아정글에 모두가 비싸다 욕하는 댓글밖에 못 봤었고 이 글에는 댓글이 그정도로 안 좋은 반응이 아니었기 때문에 의문을 가지고 댓글을 남긴거거든요?? 그럼 본인이 지금 제 댓글 문맥을 파악을 못하시고 가르치려 드시는거잖아요?
6일 전
지유웅  ...♡
맹곰이에게
님아 조용히 하세요
완전체랑 말섞기 싫음 ㅎ

6일 전
지유웅에게
그냥~ 어떻게든 화풀이 하고 싶으셔서 으휴 ㅋㅋ

6일 전
지유웅  ...♡
맹곰이에게
좋을대로 ^^ 생각하시길.
여기서 더 댓글 다시면
"열폭에 찌들어서 망나니처럼 키보드나 두들겨대는 세상에서 제일 할짓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할게욤 ㅎㅎㅎㅎㅎㅎㅎㅎ

6일 전
지유웅에게
알 바인가 ㅋㅋ ㅠㅠㅠ

6일 전
지유웅  ...♡
맹곰이에게

6일 전
지유웅  ...♡
맹곰이에게
ㅎㅋ

6일 전
제가 대체 언제 요거프레소가 가성비 좋다고 했나요;...
6일 전
요거프레소 가루 씹히든데ㅠㅠ 그 지점이 이상한 거 였을까
6일 전
요맘때나 사먹겠습니다
6일 전
그릭데이가 짱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238 펩시제로제로12:3455661 23
이슈·소식[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172 episodes10:0877377 2
정보·기타 현재 반응 안좋은 크린토피아 리브랜딩..jpg118 아공방7:5591375 1
이슈·소식 현재 착장때문에 난리 난 블랙핑크 로제.JPG185 우우아아8:3984141 27
정보·기타 안경인들 희소식.. 기스난 안경 복원하기...jpg108 임팩트FBI12:1059177 4
[흑백요리사] 개인적으로 흑수저 계급 요리 중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12 멍ㅇ멍이 소리 09.21 01:30 16600 0
여드름이 생기는 과정.gif2 태래래래 09.20 23:39 7122 2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짱맛 과자5 색지 09.20 23:20 10340 0
진짜 신기한 한의원 게터기타 09.20 21:56 1433 1
정형외과 : 많이 걷지 마세요.jpg14 게터기타 09.20 20:30 24667 1
대한민국 원탑 서울 호텔 뷔페1 세훈이를업어 09.20 19:40 2619 1
고양이 목욕시키는 방법2 자컨내놔 09.20 18:51 2036 2
구조한 아기해달에겐 미역 줄기 감는 방법을 가르친다5 용시대박 09.20 18:38 5365 6
고요하고 평화로운 미니멀 카페1 NUEST-W 09.20 18:37 1638 0
형.. 좋다.. 형.. 맛있다..1 한 편의 너 09.20 18:03 1177 0
한식대첩과 마셰코의 차이18 인어겅듀 09.20 18:02 13886 1
구운가지무침3 꾸쭈꾸쭈 09.20 17:32 1196 0
맡자마자 너무 좋아서 충격이었던 향수 말해보는 달글8 용시대박 09.20 17:00 3274 0
다슬기탕3 패딩조끼 09.20 16:44 1472 0
순대꼬치1 09.20 16:40 2151 0
수도꼭지를 올리면 물이 나오게 코딩해주세요19 306463_return 09.20 16:14 20342 0
싱가포르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XG 09.20 15:33 2963 0
부산 유명 어묵.jpg1 용시대박 09.20 15:13 3048 0
프랑스 현지 음식에 실망한 전현무 (feat. 알베르토)65 episodes 09.20 14:18 51298 2
치악산 복숭아 당도최고.twt1 308624_return 09.20 14:04 68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