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episodesll조회 4125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224 판콜에이09.20 21:5986039 4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75 유기현 (25)09.20 23:1898568 21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93 9501075:3852451 2
유머·감동 오늘자 혼자 사는 생활툰에 올라온 기혼 tmi 댓글77 뭐야 너2:1661258 5
유머·감동 최근 예능에서 오랜만에 추잡스러웠던 식사 장면.jpg146 장미장미09.20 21:53101830 37
드디어 개선된 아이폰 16 카매라 고스트 현상12 SONIC_IT 뉴 12:27 14019 0
난 빚도 1500만원있고 세후 180이지만19 쇼콘!23 12:17 14464 28
내 노력들 자랑 알라뷰석매튜 12:16 1646 0
"친구 이름도 까먹어”...30대에 치매인가 했더니 '이것' 때문? ♡김태형♡ 11:02 10806 0
조만간 출시 예정인 치매 치료제 현황.JPG13 Jeddd 11:01 19443 8
변호사가 말하는 '노력도 재능'.jpg episodes 11:01 4125 1
자연에 진짜 존재하는 '신의 물질'13 용시대박 9:01 21418 8
"장 건강이 뇌 건강"…헬리코박터 감염 위궤양, 치매 위험 3배 높여1 삼전투자자 9:01 620 0
치매 발병 3배 높인다는 헬리코박터균 감염 원인 및 진단방법1 WD40 9:01 3859 0
플러팅 고수 infp들의 선별된 플러팅 기술들19 류준열 강다니 9:00 23315 6
카누 도색 고양이기지개 9:00 711 0
평생 먹고 살만큼 벌어놨다는 오정연 아나운서3 친밀한이방인 9:00 16874 1
흑백요리사 최강록 셰프가 뜨거워도 직접 손으로 요리하는 이유16 민초의나라 8:55 24298 3
성인되고 마음이 조금 안정되는 사람들의 과정 XG 6:35 5080 4
산나비 영화 예고편(ai)1 지상부유실험 5:25 105 0
사회 초년생이 차 구매후 알게되는 사실.jpg3 NUEST-W 2:29 5768 0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국민음료의 위엄....jpg6 하니형 1:01 12683 2
손익분기점 약 67만정도 남은 파묘3 맠맠잉 0:41 9486 0
이거 알면 영양제 꼬박꼬박 챙겨먹어야 하는 나이임15 중 천러 0:41 19157 1
INTP(인팁)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지 아는 방법..7 하니형 0:39 15643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