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D40ll조회 3566l 1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어류 | 인스티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1147?sid=102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어류 | 인스티즈

"다 죽었다" 2,600만 마리 '둥둥'…역대 최대 규모

길어진 더위 속에 바닷물의 온도가 식지 않으면서 양식 어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만 양식 어류, 역대 최대 규모인 2천600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데 피해액이 560억

n.news.naver.com



고온으로 집단 폐사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5869662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어류 | 인스티즈

해양 산소 농도가 떨어지면서, 어류의 미래가 불확실해졌다 - BBC News 코리아

'산소가 부족하면, 다른 문제는 안 중요하다. 다른 동물처럼 어류도 숨을 쉬어야 살 수 있다.'

www.bbc.com



 

고온 => 빙하 녹아서 => 바닷물의 밀도 변화 => 심해 산소 관리 어려움 => 심해 어류 감소

 

고온 => 용존산소량 감소 => 어류 감소

 

잘 안알려진 사항은 식량 생산으로 사용되는 비료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 바닷속 박테리아 증가 => 이넘들이 산소를 소비함 => 산소감소 => 어류 감소

 

어류가 줄면 당연히 먹이사슬로 인해 다른 동물들도 줄어듬. 특히 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논란중인 김신영 플레이브 발언 전문.JPG272 우우아아02.16 22:28132702 3
이슈·소식 현재 소름돋는다는 5초 심리테스트.JPG167 우우아아11:2538347 0
이슈·소식 현재 누가 더 짜증나는지 갈린다는 대화.JPG177 우우아아10:2543674 2
이슈·소식 🚨김신영 입장 전문🚨107 우우아아12:1740351 20
유머·감동 나 소심하게 인종차별 하다가 인사팀 가;84 쇼콘!2302.16 22:5090425 1
선출 엄마 아들 학원에 놀러 감 ㅎㅎ3 Diffe.. 12.14 11:00 13567 2
윤상현 "우리가 만든 대통령 탄핵은 배신…韓, 왜 출당·제명하려 하나"1 따온 12.14 10:59 853 0
윤석열은 술잔이 돌기 시작하면 멈춰지지가 않아요. 그러면 그걸 또 케어해야 하잖아요.. NUEST.. 12.14 10:57 3360 1
의외로 등산 잘하는 나이4 유난한도전 12.14 10:57 6706 0
설채현 수의사 인스스4 한 편의 너 12.14 10:55 15252 2
실력파 밴드그룹의 드럼 솔로 무대 swing.. 12.14 10:32 1930 0
류현진, 기부금 모금 자선 골프대회 개최..84명 스타 직접 섭외 전화(살림남) swing.. 12.14 10:06 1225 0
중요한 사안에 대해 말이 너무 많이 바뀌신거 아닙니까?3 Diffe.. 12.14 10:02 4717 0
조국 "한동훈 따님 11개 입시비리 모두 무혐의…만나면 물어볼 것”1 혐오없는세상 12.14 09:59 4704 1
성적 S+는 실존한다는 대학생 네가 꽃이 되었.. 12.14 09:55 4563 0
민주당 의원한테 쇼하지 말고 가라며 얼굴에 피켓 들이밀며 위협하는 내란자 권성동 He 12.14 09:51 1060 1
지금과 달리 사치의 끝판왕이었던 조선시대 전설의 디저트.jpg7 넘모넘모 12.14 09:44 16330 0
아파트 헬스장에서 슬리퍼 잃어버린 사람6 jeoh1.. 12.14 09:37 10831 4
붉은사막 끝나고 도깨비 나온다 vs 안나온다4 풀썬이동혁 12.14 08:59 1615 0
망곰이 교과서 표지7 Diffe.. 12.14 08:58 12661 2
???오빠 자ㅈ가 좀 작아보였어요3 친밀한이방인 12.14 08:57 15335 0
윤석열이 삭감한 예산 vs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2 짱진스 12.14 08:56 3617 3
노가다 월급 3000원 에이스1 캐리와 장난감.. 12.14 08:56 6155 0
조국 장관 자택에 중국집 배달 온 것이 너무 신난 기자들4 김규년 12.14 08:55 10806 2
퇴근길 미모 기럭지 이주은 치어리더1 숙면주의자 12.14 08:47 6725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