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엘베 타면서 옆집 사모님이랑 스몰토크 하다가.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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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산느의 탱고]

😂

[록산느의 탱고]

롬콤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홍경선배]

각자의 취향이 너무 잘 드러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무끼]

마지막은ㅋㅋㅋㅋㅋㅋㅋ

[걍강캉항]

마지막빼곤 이야기 흐름이 너무 좋다 ㅋㅋㅋ재밌어 ㅋ

[Im your joy]

이런 내용 소설 없나요… 추천좀…

[주재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새봄]

😂

[@baekhyunee]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ㅋㅋㅎㅋㅋㅎㅋㅋㅎㅋㅋ

[213458789]

세명이라하하

[쫑쫑이의아이팟]

이런소재 웹툰 있을거같은데 추천좀..

[앤서니 에드워드 스타크]

"후아유!" 요

[Hype Boy]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네😋

[해린06]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노아알파카]

저도 맨날 살가운 쪽에만 맘주고 오열엔딩 ㅜㅜㅜㅜㅜ

[kakaobank]

소설 하나 뚝딱이네

[봄날의 곰]

살가운쪽 짝사랑해서 고백했는데 알고보니 쌩까는쪽이었다 이러케 시작되는거 본거같응데

[정신차려보니플리]

저는 살가운쪽이 남자분을 짝사랑하는 중이었고(애초에 그래서 살가웠던것) 마음먹고 고백했는데 남주가 참 -> 근데 그이후에 계속 쌩까는 쪽이랑만 마주쳐서 남자가 여자의 갑작스러운 갭차이에 혼란을 느끼다가 뒤늦게 빠지게 됨 -> 쌩까는 쪽이랑 남자랑 서로 오해하며 지나다가 남자가 사실 여자가 쌍둥이었다는걸 알게되고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였는지 고민하며 본인의 진짜 사랑이 살가운쪽이었다는걸 깨달음
이게 취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