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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김영훈ll조회 22922l
이 글은 9개월 전 (2024/9/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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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먹다 숨진 치매 할머니...요양보호사가 억지로 밀어 넣었다 | 인스티즈

죽 먹다 숨진 치매 할머니...요양보호사가 억지로 밀어 넣었다

음식물 삼킴 장애가 있는 80대 환자에게 죽을 급하게 먹여 숨지게 한 60대 요양보호사가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연선주)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여성

n.news.naver.com




죽 먹다 숨진 치매 할머니...요양보호사가 억지로 밀어 넣었다 | 인스티즈



이하 생략











 
자기도 나이가 있고
자기 부모뻘인데 저렇게 하고 싶나...
에휴

9개월 전
영양사입니다 병원근무하다 그만둔이유가 라운딩돌때 저런거 진짜진짜 맨날봐요 특히 중국인들요양보호사나 간병인들 있는곳은요 아마.. 병원에서도 모르지않을걸요 알고도 말을 안할뿐..
9개월 전
22222..
9개월 전
333 저런 일 빈번하죠... 그렇다고 간호사가 한명한명 밥 먹는 거 봐줄 수도 없고 그냥 심하지않으면 흐린눈 하는 경우가 많아요. 환자 간만에 깨끗해졌다 싶으면 보호자 만나는 날이고, 제가 가서 화내고 다시 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환자가 많아서 하나하나 못해주고 괜히 현타옴... 기저귀차고 있는데 기저귀 갈기 귀찮고 기저귀 다 떨어지면 또 사달라고 보호자한테 연락해야하니까 기저귀 사이에 수건도 안되는데 걸레 끼워놓은거보고 진심으로 화냈고 여기가 대학병원인데 이 정도면 요양원에서 항문에 패드 집어넣은 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어요...
9개월 전
우리 할머니 요양원에 계실때 약속 안잡고 보러간다고 하면 엄청 당황해하심 알고보니 옷도 안 갈입히고 씻기지도 않고 몇일을 그렇게 둔거같더라고 기저귀도 자주 안갈아줘서 생식기에 염증도 생기고
9개월 전
생각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먹는 걸 거부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치만 할당량이라는 게 있고 요양보호사 1명당 한분만 케어하는 게 아니다보니 이런일이 생긴 것 같슴다 ㅜㅜ
9개월 전
맞아요ㅜㅠㅠ 저희 집에서도 할머니가 노환이 깊으셔서 함께 살고 있는데 진짜 안드시려고 하세요ㅠㅠㅠㅠㅠ
9개월 전
태어나는 애는 없고 있는 사람들끼리 늙기만 하는 나라가 이 꼬라지라니...
9개월 전
요양원 진짜 잘알아봐야해요..ㅠㅜ잘하는곳은 진짜 성심성의 다 하는데 대부분 저모양이라..ㅜ
9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조선족 공동간병 요양원은 더심해요.. 실습때 국에 한번에 반찬까지 말아서 먹이는것도봤어요..
그 전에 다른 병원은 한국인으로만 공동간병인실 만들어놨다고 홍보하는거 왜그런가싶었는데 조선족 간병인겪고보니 이해되더라고요..

9개월 전
재환얌  김재환♡
요양원 봉사간 적 있었는데 음식을 다 다져놓고 섞어서 그냥 입에 밀어넣는 방식이었는데 좀 충격이었..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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