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문철ll조회 217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43 9501075:3888071 3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99 qksxks ghtjr12:4657482 0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86 비비의주인14:4744903 2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91 엔톤11:0156096 7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28 가나슈케이크5:2579642 16
어제자 삼시세끼 고추장찌개 논쟁.JPG 우우아아 20:39 2 0
싸이월드 얼짱 느낌 낭낭한데 04년생인 아일릿 멤버 도레미도파파 20:33 524 0
연인사이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 치킨 매너 자컨내놔 20:32 695 0
자색 고구마 겁나 맛있게 먹는 고양이1 Tony Stark 20:31 245 0
[네이트판] 택배 훔쳐간사람 문자 ++뇌절주의1 민초가조아 20:23 2104 0
<나의 해리에게> 메인 캐릭터 포스터 모음 철수와미애 20:20 614 0
호불호 갈리는 돈가스1 실리프팅 20:18 1591 0
애플워치 10 컬러별 실물2 SONIC_IT 뉴 19:53 4250 0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33 우우아아 19:47 8382 2
이틀동안 난리났던 엔시티위시 학교 프로모의 반전 철수와미애 19:44 1546 2
차은우와 인터뷰하는 경리.gif3 김밍굴 19:43 5242 1
'그 손가락 안 돼' 논란 피하려는 게임사들4 yhukok 19:34 3803 0
강철부대W 예고&티저 쇼콘!23 19:31 693 0
얼굴에 가창력이 묻힌 아이돌, 얼굴에 연기력 묻힌 배우 남자 부문 1위 성우야♡ 19:30 1117 0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6 인어겅듀 19:30 8486 4
"14일부터 휴무 23일에야 출근축협 대가 치를 것" 폭발 지상부유실험 19:30 547 0
강아지가 왜 이러나 했더니 부천댄싱퀸 19:30 1640 0
로맨틱코메디 드라마에서 여주 제일부러운거6 김밍굴 19:30 4902 1
헤어모델에게 중요한것 널 사랑해 영 19:30 1342 0
차량이고장나서 무대의상그대로 지하철탄아이돌.jpg1 중 천러 19:29 158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0:36 ~ 9/21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