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부터 차별하는 세상 서러운 리얼리티 계급 사회

극한 환경 계급 생존 리얼리티라는 웨이브 ‘여왕벌 게임’

첫 게임 승패로 팀 별 밥그릇 사이즈가 달라지는 룰 공개

한국인은 밥심인데 진짜 밥 가지고 그러는 거 아니지 않냐며..

다들 밥 앞에서 찐텐으로 예민해짐

승리팀들은 큰 그릇에 음식 담는데 심지어 또 잘 담음..

패배팀 생각 안 하고 큰 그릇에 많이 담는 승리팀에

패배팀은 서운해짐..ㅠㅠ

그리고 승리팀들이 담고 남은 음식을 작은 밥그릇에 담는 패배팀들ㅠㅋㅋㅋㅋ

그 작은 그릇에 조심히 담는데 계속 떨어지는 소중한 고기..

(위) 정혜인 이긴 팀 (아래) 장은실 진 팀

그저 웃음만 나오는 저녁식사 빈부격차ㅠㅋㅋㅋㅋ

진짜 철저히 계급 비교되는 짤..

조금 먹어도 그 와중에 고기는 맛있구요 ㅠㅠ ㅋㅋㅋㅋㅋ

간에 기별도 안 간 시식 소감으로 마무리..

결국 음식 많아서 남긴 승리팀과 그 사실에 화난 패배팀

댓글 예상) 게임에서 이겼어야지

아는데… 그래도 밥그릇 크기부터 차별 쩔어서 이입..

장은실 모니카 정혜인 여왕벌들 멋있고

몸싸움 도파민도 쩔어서 서바 좋아하면 찍먹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