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민초가조아ll조회 14191l 1

출처: 네이트판

https://m.pann.nate.com/talk/373223369

[네이트판] 택배 훔쳐간사람 문자 ++뇌절주의 | 인스티즈

[네이트판] 택배 훔쳐간사람 문자 ++뇌절주의 | 인스티즈

진심 단어선택 하나하나 개빡..;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인중 개쎄게 때리고싶네
8일 전
애초에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었으면 절도를 했겠어요 ㅋㅋ걍 갱생불가
8일 전
저런 사람 역지사지 안돼서 예시 들어줘도 못 알아들어요
8일 전
오른쪽 말투가 디게 나이 많아보이고 왼쪽은 걍 쌍 욕 박아도 할말없는데 역지사지... 나같으면 그냥 저집 찾아가서 개 난리 떨고옴
8일 전
적은 금액 ㅋㅋㅋㅋㅋ
8일 전
적은금액이지만?????????
8일 전
와 ㅋㅋ…
8일 전
크래비티  왕대지돈까스즈✨️
그 적은금액 얼마 하지도 않는거 훔쳐가놓고ㅋㅋㅋㅋㅋ
8일 전
띵커벨  જ⁀➴♡
방치한 니 탓 이러네ㅋㅋㅋㅋㅋ
8일 전
어우 저런건 그냥 법적으로 처벌 안되나요?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365 삼전투자자09.29 12:14105378 6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281 큐랑둥이09.29 14:4793391 1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229 우우아아09.29 15:1289362 23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소파 환불 진상 논란.JPG126 우우아아09.29 20:4152662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소소하게 플타는 의견 "알 덴테를 좋아하는 건 이탈리아 뿐"99 원 + 원09.29 14:1574371 5
<나의 해리에게> 메인 캐릭터 포스터 모음 철수와미애 09.21 20:20 831 0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230 우우아아 09.21 19:47 134064 22
이틀동안 난리났던 엔시티위시 학교 프로모의 반전1 철수와미애 09.21 19:44 2025 3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35 우우아아 09.21 19:23 113975 2
콘서트에서 리키님이 또 𝓡𝓲𝓬𝓴𝔂하는 중 동구라미다섯 09.21 18:57 1789 0
밥그릇부터 차별하는 세상 서러운 리얼리티 계급 사회 젤리빵빵 09.21 18:52 9583 0
<나의 해리에게> 스페셜 포스터 공개 드리밍 09.21 18:15 2178 0
죽 먹다 숨진 치매 할머니...요양보호사가 억지로 밀어 넣었다11 더보이즈 김영 09.21 18:09 22862 0
결국 경기 우취 된 NCT WISH 시온의 기아 시구...3 철수와미애 09.21 17:57 5703 0
아리아나 그란데 논란 총정리 (바람, 불륜)8 호롤로롤롤 09.21 17:44 19593 0
실시간 상암 한복판에서 팬들한테 고기 구워주는 아이돌 드리밍 09.21 17:24 5692 0
비밀의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 메인 예고편 공개1 자컨내놔 09.21 17:02 2205 1
오늘 제네시스 돌진 사고 CCTV7 308679_return 09.21 16:48 18683 0
하루만에 복숭아 되서 실트오른 남돌 동구라미다섯 09.21 16:39 1567 2
동두천 교육공무원, 다섯 쌍둥이 출산16 이차함수 09.21 14:46 11967 5
낭만닥터 김사부? 흉부외과 지원 0명"우리 세대가 가면 끝"1 Side to Side 09.21 14:21 3381 0
휴게소 야외 테이블에 음식 놓고 갔다가 도난 당한 남돌 쯔위-러너웨 09.21 11:15 11651 0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어류 WD40 09.21 11:02 3441 1
17억 사기 피해 강다니엘, 1년 3개월 공백기 회상→속내 고백(살림남) swingk 09.21 10:50 2908 0
방화복을 입어도 옷 안에서 피부가 익는다는 한국 소방관들...jpg4 쯔위-러너웨 09.21 10:16 22666 13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