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환조승연애ll조회 4232l

https://m.cafe.daum.net/dotax/Elgq/4447959?svc=cafeapp

아빠 휴대폰 검사하는 딸.gif | 인스티즈

아빠 휴대폰 검사하는 딸

  

m.cafe.daum.net






아빠 휴대폰 검사하는 딸.gif | 인스티즈


어린애가 그냥 웃기고 귀여워서 퍼왔어 ㅋㅋ



설마 나쁜 댓글 다는 사람은 없겠지? 없을 거라고 믿어

추천


 
갑자기 잘생긴 사람 나와서 깜짝 놀랐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31 +ordin09.21 23:33119746 12
유머·감동 화제되니까 흑백요리사 썸넬 이런거로 바꿔놓음; 미x친 넷플릭스126 Wannable(워너0:5488945 15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05 WD4011:0441326 8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08 따온7:2565699 9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83 백구영쌤5:5466818 7
카페에서 돈이 부족했던 초딩들1 311103_return 0:06 4815 0
김종국 윤은혜급은 아니었지만 많이 엮였던 예능 출연진.jpg5 어니부깅 09.21 23:37 11260 1
국장은 심플하게 좀 하세요.blind7 게임을시작하 09.21 23:36 9257 1
내년부터 10대는 인스타못함ㅋㅋ2 배진영(a.k.a발 09.21 23:35 5930 0
저걸 누가 하지? ☜ 식으로 취하면 나중에 그게 본인이 되는 달글1 옹뇸뇸뇸 09.21 23:33 739 0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31 +ordin 09.21 23:33 119972 12
입짧은햇님의 삼순이 비빔밥 먹방 처음 보고 놀란 김선아4 qksxks ghtjr 09.21 22:12 14438 0
인사담당자가 꼽은 불필요한 스펙 순위.jpg141 자컨내놔 09.21 22:11 117964 1
당시 설렌다고 약간 소란이었던 웬디 성규 팔씨름11 자컨내놔 09.21 22:00 12479 8
(스포주의) 흑백요리사는 무협이다7 555 09.21 21:20 10454 3
노홍철이 돈 열배를 내고서라도 먹겠다 극찬한 카레12 유우* 09.21 21:00 14497 0
전남친 기프티콘 자판기2 삐삥 09.21 20:58 5391 0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150 삐삥 09.21 20:55 113418 2
닌텐도 특허 수준.jpg9 다시 태어날 09.21 20:53 6089 1
[언니네산지직송] 오늘 염정아가 만든 감바스 사이즈.jpg55 민초의나라 09.21 20:52 63145 6
고구마말랭이 맛에 당황한 햄스터15 호롤로롤롤 09.21 20:51 14628 4
아빠 휴대폰 검사하는 딸.gif1 환조승연애 09.21 20:51 4232 0
연인사이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 치킨 매너9 자컨내놔 09.21 20:32 11801 0
자색 고구마 겁나 맛있게 먹는 고양이2 Tony Stark 09.21 20:31 1709 0
차은우와 인터뷰하는 경리.gif3 김밍굴 09.21 19:43 792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