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원 + 원ll조회 267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222 하품하는햄스7:1076073 3
유머·감동 '우울증'을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은?151 판콜에이14:4928631 2
이슈·소식 고영욱, 'TV동물농장' 저격하며 서운함 토로 "내 반려견 언급 없었다"82 우Zi10:5753800 0
유머·감동 "상간녀의 결혼을 축하합니다"·…결혼식장 등장한 화환·전단지130 성종타임14:0142178 30
이슈·소식 [단독]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115 탐크류즈5:4080253 24
[한식대첩4] 북한의 콩나물 물김치.jpg3 알라뷰석매튜 09.22 10:01 7865 0
[박정훈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마카롱꿀떡 09.22 09:20 376 1
하루 전에 미리 보는 9월 22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2 장미장미 09.22 07:30 2830 0
尹 "청년은 국정 동반자…공정 열망담은 개혁 멈추지 않을 것"1 알케이 09.22 06:51 337 0
먹방 유튜버처럼 먹으면 건강에 문제 생길 것 같다 vs 건강은 유전1 Jeddd 09.22 05:50 2084 0
다들 정말 폰으로 여행 준비한다고!!??1 꾸쭈꾸쭈 09.22 03:50 2198 0
젊은 세대가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 Side to Side 09.22 03:50 7896 2
약사 수입 인증 태래래래 09.22 03:49 11061 0
아이슬란드 하숙 한달살기 그런데 이제...4 한문철 09.22 02:57 8728 3
일본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1 수인분당선 09.22 02:16 927 0
바닷물이 철을 녹쓸게 만드는 이유7 편의점 붕어 09.21 23:42 13599 3
승무원들이 바지말고 치마를 입는 이유61 빅플래닛태민 09.21 22:56 107212 3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프라다 SS25)1 원 + 원 09.21 22:45 2676 0
뇌 손상이 심한 사람들의 습관을 파헤쳐 보니....80 +ordin 09.21 22:19 58420 8
지망생들 사이에 합격 1순위로 언급됐던 아나운서1 아야나미 09.21 22:16 18671 0
아이폰 16 프로 데저트 각도별 색상/영상6 SONIC_IT 뉴 09.21 22:15 13657 0
다정한 사람을 보면 마음이 한없이 긍정적이거나 따뜻해서가 아닌1 삐삥 09.21 22:05 4836 5
조선시대 노비의 이름2 메가도스 09.21 21:34 6358 0
300만원짜리 갤럭시 폴드6 SE 유출4 SONIC_IT 뉴 09.21 21:31 11197 0
나는솔로 22기 여자출연자 명품백 가격들2 닉네임166348 09.21 19:11 672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38 ~ 10/4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