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 편의 너ll조회 3122l 1

'다이아몬드 수저' 17살에 2006억원 주식 부자 | 인스티즈

세금이나 잘 내라
부럽다!!

추천  1


 
티모테할샬라메  어 컴플리트 언노운
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74 테닥09.26 21:22120407 8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66 우우아아09.26 20:2498023 4
정보·기타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625 칼굯09.26 21:0389435
이슈·소식 벌써 무섭다는 오징어게임2 새로운 놀이.JPG87 우우아아09.26 21:4097339 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삼성 설날 명칭 논란..jpg79 아공방09.26 21:0862443 9
요즘 여초에서 기호진상 남미새 논란이 계속 나는 이유1 빅플래닛태민 09.22 09:25 2978 0
돌체앤가바나쇼 스케줄로 출국하는 ITZY(있지) 예지 공항사진2 네가 꽃이 되었 09.22 09:00 3915 0
문재인 "남북관계 최악 파탄…윤, 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 만들어" 311329_return 09.22 08:41 763 1
월세 밀려 쫓겨난 40대 남성, 홧김에 여관 방화… 투숙객 3명 숨져1 311095_return 09.22 08:23 1121 0
<나의 해리에게> 차이 확 난다는 신혜선 1인 2역 연기 드리밍 09.22 08:19 3441 0
모델들 연령제한 걸었다는 한 패션쇼55 백구영쌤 09.22 07:22 43680 12
캠핑 초보가 절대 하면 안되는 것.jpg6 감망 09.22 07:10 10349 1
홍경민 왜 한물 갔을까 생각하보는 달글1 오이카와 토비 09.22 07:04 7603 0
의외로 많은 사람이 모르는 이혼의 원인 1위...2 네가 꽃이 되었 09.22 06:51 6657 0
고속도로에서 목격된 오리 동물학대 논란1 뇌잘린 09.22 06:00 5028 0
공무원 면접 1분 지각해서 탈락 처리된 공시생.jpg3 따온 09.22 04:29 7457 0
전주 포르쉐 음주 사망사건 희망으로 09.22 04:01 894 0
현직경찰의 못 잊는 자살현장.jpg1 311328_return 09.22 02:58 4626 0
'육아휴직, 2년에서 3년으로'…'모성 보호 3법' 상임위 통과1 하품하는햄스 09.22 02:52 1613 0
"생리 전후만 되면...여성들 자살 충동 늘어나"1 꾸쭈꾸쭈 09.22 02:24 1629 0
혜화 딥페이크 시위 6천명 돌파7 308624_return 09.22 01:56 3494 6
오늘 혜화 딥페이크 시위에서 본 멋진 피켓들 모음 게터기타 09.22 01:23 3133 8
아직도 아이폰6 쓰는 류승범6 두바이마라탕 09.22 01:11 11025 1
도연우, 미국에서 여동생 놔두고 혼자 열차 탑승..장윤정♥도경완 '충격'16 가나슈케이크 09.22 01:01 29296 7
오늘자 장발 탈출하고 리즈 찍은 남돌 근엄한토끼 09.22 00:49 39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14 ~ 9/27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7 13:14 ~ 9/27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