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0563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태래래래ll조회 11122l
이 글은 9개월 전 (2024/9/22) 게시물이에요

약사 수입 인증 | 인스티즈






약사 수입 인증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친구할인 코드 떡볶이".JPG547 우우아아07.07 16:4192393 0
이슈·소식 현재 반응 좋은 한국식 mbti 검사395 우우아아07.07 13:4294813 1
이슈·소식 현재 인용 9000개 폭발한 비빔밥 조언.JPG267 우우아아07.07 15:3793117 2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부모님과 연끊기.JPG211 우우아아07.07 17:2390664 2
유머·감동 펑생.. -45도에서 살래? VS 45도에서 살래?209 누눈나난07.07 18:4959853 0
미국의 미친 빈부격차 근황22 장미장미 04.09 18:21 81211 3
mbti 과몰입하는 변요한1 삼전투자자 04.09 18:21 3342 0
AI가 알려주는 인간 최악의 염증 Top10 카야쨈 04.09 18:21 15244 1
오늘 한소희 인스타 업뎃10 30862.. 04.09 18:21 24572 3
단기알바 하는데 만난 미친 아줌마 패딩조끼 04.09 18:21 1799 0
탄핵찬성 작가들에게 허위사실 유포하다 참교육 당한 악플러 200명1 펩시제로제로 04.09 18:08 1583 0
팬들이랑 맞짱뜨는 데 진심인 아이돌 .jpg 바나나레몬 04.09 18:00 2209 0
"'노른자 익혀 달라' 요청에 볶음밥 폐기한 식당…제가 진상인가요?"86 피지웜스 04.09 17:38 103736 0
어제자 엑소 라이브 방송 때 벌어진 사건 모음(계속 추가 중)27 드리밍 04.09 17:38 53790 21
'팔도가인' 송가인, '붉은 목단꽃' 커플 안무에 시선 고정 강남에는 04.09 17:26 704 0
축구에도 밴드 붐은 온다 (실리카겔 나상현씨밴드) 삯스핀 04.09 17:22 1247 0
스페인 손님 반응으로 증명된 전소미의 능력2 빵빠래 04.09 17:17 7439 2
고깃집 알바생의 순발력.jpg13 딩딍더겅덩스허덩 04.09 17:04 45683 2
istj intj 차이 비비의주인 04.09 17:02 10187 0
반품비가 왜 6,000원인가요? 3,000원 아닌가요?79 홀인원 04.09 17:00 58108 0
오늘 부장 내 셔츠때문에 출근함54 카야쨈 04.09 17:00 56530 8
며칠전 지하철 문 옆 손잡이야 말로 기깔나는 용접이란 트윗을 보고.txt1 임팩트FBI 04.09 17:00 7892 0
윤 전 대통령, 이르면 9일 서초동으로"…경기도 새 사저 물색12 류준열 강다니엘 04.09 17:00 24785 1
신비로운 형광물감 바디 페인팅 친밀한이방인 04.09 17:00 608 1
하이파이브하는 멍뭉이 봤냐 정말 미치겠음1 가나슈케이크 04.09 17:00 1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