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오리오리ll조회 1075l

모짜르트 신곡 발표 결정 | 인스티즈


진짜로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830 JOSHUA9509.24 12:0376843 0
정보·기타 유튜브 뮤직 유료화 된다173 메가도스09.24 19:3668005 0
이슈·소식 🚨큰일나기 전 몸이 보낸다는 마지막 경고🚨213 우우아아09.24 21:0962647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139 어니부깅09.24 11:38111719 3
유머·감동 월급 40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115 우Zi09.24 13:4065589 3
이런 집은 공짜로 살게 해줘도 싫다는 사람 많음.gif13 비비의주인 09.22 16:40 10220 1
해를 거듭할수록 매번 재평가되는 인간.twt1 09.22 16:38 5179 1
알고보면 엄청 슬픈 냉부해 레전드편....jpg5 배진영(a.k.a발 09.22 16:22 11974 5
2시간만에 30억 버는거 보고 현타오는 취재진.gif5 실리프팅 09.22 16:06 14000 4
이 대화에서 누가 공같아??1 더보이즈 상 09.22 15:39 430 0
백종원 망하거나 철수한 브랜드13 He 09.22 15:39 17024 0
유학시절 백인 아저씨가 반겨준 썰.jpg3 류준열 강다니 09.22 15:32 9234 1
서른 되고 주변에서 너 이제 꺾인다는 소리 들은 화사 호롤로롤롤 09.22 15:32 5372 1
'가을은 ㅇㅇ의 계절' 빈칸 채워보는 달글3 중 천러 09.22 15:21 782 0
곽튜브 공개 지지자 등장13 311324_return 09.22 15:19 31456 1
얼었어.jpg (feat.트위터)2 쇼콘!23 09.22 15:08 1687 0
도서관 예민러들은 공부를 못할수밖에 없다14 태래래래 09.22 15:00 15759 1
ㄹㅇ 순수 100% 이성애자인 사람 있음?3 서진이네? 09.22 15:00 8509 0
카리나 게티 모음.jpg1 JOSHUA95 09.22 14:30 6571 0
사돈의 팔촌까지 회자될 웨딩드레스66 헤에에이~ 09.22 14:30 41755 18
[당나귀귀] 상처받고 힘들어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했었다는 심영순 선생님 더보이즈 상 09.22 14:20 2348 1
가을양 이제 그만 애태우고 나에게로 와요1 태래래래 09.22 14:18 3248 0
한국에서만 가능한 당근 거래.jpg29 가리김 09.22 13:46 34522 2
우리나라 인구밀도가 얼마나 높은지 체감되는 짤5 이차함수 09.22 13:37 7580 0
(후방) 갈 데까지 가버린 어린이용 특촬물...gif5 아공방 09.22 13:19 21832 2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3:26 ~ 9/25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