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류준열 강다니엘ll조회 9324l 1


 
😂
6일 전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GIF
(내용 없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314 임팩트FBI09.28 22:4345094 2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91 우우아아09.28 11:31123245 4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58 성우야♡09.28 13:3696695 1
이슈·소식 현재 무섭게 생기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카페.JPG126 우우아아09.28 13:0299093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28 우우아아09.28 11:05106972 0
허성태가 유명해지자 연락온 친구.jpg8 NCT 지 성 09.22 17:04 10297 1
명품백 엄마거 안사고 제거 산게 서운할 행동인가요?.pann1 뭐야 너 09.22 17:03 5805 0
유부남이 게이가 되어가는 과정.jpg17 306399_return 09.22 17:00 16452 5
이런 집은 공짜로 살게 해줘도 싫다는 사람 많음.gif14 비비의주인 09.22 16:40 12447 1
해를 거듭할수록 매번 재평가되는 인간.twt1 09.22 16:38 5188 1
알고보면 엄청 슬픈 냉부해 레전드편....jpg5 배진영(a.k.a발 09.22 16:22 11984 5
2시간만에 30억 버는거 보고 현타오는 취재진.gif5 실리프팅 09.22 16:06 14056 4
이 대화에서 누가 공같아??1 더보이즈 상 09.22 15:39 430 0
백종원 망하거나 철수한 브랜드13 He 09.22 15:39 17044 0
유학시절 백인 아저씨가 반겨준 썰.jpg3 류준열 강다니 09.22 15:32 9324 1
서른 되고 주변에서 너 이제 꺾인다는 소리 들은 화사 호롤로롤롤 09.22 15:32 5378 1
'가을은 ㅇㅇ의 계절' 빈칸 채워보는 달글3 중 천러 09.22 15:21 786 0
곽튜브 공개 지지자 등장13 311324_return 09.22 15:19 31558 1
얼었어.jpg (feat.트위터)2 쇼콘!23 09.22 15:08 1687 0
도서관 예민러들은 공부를 못할수밖에 없다14 태래래래 09.22 15:00 15826 1
ㄹㅇ 순수 100% 이성애자인 사람 있음?3 서진이네? 09.22 15:00 8563 0
카리나 게티 모음.jpg1 JOSHUA95 09.22 14:30 6663 0
사돈의 팔촌까지 회자될 웨딩드레스66 헤에에이~ 09.22 14:30 41938 18
[당나귀귀] 상처받고 힘들어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했었다는 심영순 선생님 더보이즈 상 09.22 14:20 2352 1
가을양 이제 그만 애태우고 나에게로 와요1 태래래래 09.22 14:18 3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