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Hell조회 17162l


 
뀨링  🐨🐹🐿🐥🐯🐰
해물떡찜 짱맛인디
7일 전
해물떡찜 먹고싶어요
7일 전
한신포차에 재출시했어요
7일 전
와... 딴 얘기지만 이제는 가게 외관만 보고는 백종원 브랜드인지 아예 모르겠네요 ㄷㄷ
7일 전
저희 동네 대한국밥집 장사 엄청 잘 돼요. 저 집이 백종원쌤 가게였다니!
7일 전
오 싹다초면
7일 전
해물 떡찜 맛잇엇는디
7일 전
저런 과정이 있었으니 잘된듯
7일 전
통닭도 맛있겠다
7일 전
헐 하나도 모르뎄다
7일 전
와 다 초면
7일 전
해물떡찜 살려
7일 전
하시는거마다 잘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과정도 많으셨네요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330 삼전투자자09.29 12:1487951 4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241 큐랑둥이09.29 14:4776752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227 더보이즈 김영09.29 10:1298172 15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205 우우아아09.29 15:1273062 21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638 킹s맨09.29 09:1184155 20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39 311095_return 09.22 19:06 129853 19
요즘 사람들 절대 안비키는 것 같은 달글1 윤정부 09.22 18:44 1892 0
유럽사람들처럼 쉬엄쉬엄 여유롭게 살고싶다ㅠㅠ 우린 왜이모양일까..1 Tony Stark 09.22 18:44 2013 0
머글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발언6 민초의나라 09.22 18:42 6274 0
칼라로 복원된 일본 사무라이 모습1 윤정부 09.22 18:42 2851 0
산속 구조된 누더기푸들의 충격적인 미용 과정1 맠맠잉 09.22 18:40 1487 1
천안 사람들만 몰래 먹는다는 그 음식.jpg7 공개매수 09.22 18:35 29861 0
진짜 망한 업계 말해보는 달글1 하품하는햄스 09.22 18:33 1351 0
노년을 밝아지게 하는 건 용돈주는 자식도 남편도 아니다.twt1 완판수제돈가 09.22 18:27 3608 3
실내 자전거로 살 뺀 썰.jpg291 Side to Side 09.22 18:11 82650 35
디씨 안에서도 심연 중에 심연인 갤러리..JPG6 지상부유실험 09.22 18:07 7522 1
서양에도 있다는 아들맘 역병.jpg9 임팩트FBI 09.22 17:38 9859 1
전국 로또 명당 돌며 로또 사본 유튜버의 결말 게임을시작하 09.22 17:35 5739 0
무슬림에서 유행이라는 네일링16 311328_return 09.22 17:31 13093 0
물 위에서 잠든 해달.GIF2 옹뇸뇸뇸 09.22 17:31 870 0
바텐더가 추천해주는 가성비 위스키 .jpg 스윗쏘스윗 09.22 17:25 1176 0
얘들아 게 더워도 가을은 온다를 너네 말투로 써 봐1 판콜에이 09.22 17:09 1020 1
허성태가 유명해지자 연락온 친구.jpg8 NCT 지 성 09.22 17:04 10301 1
명품백 엄마거 안사고 제거 산게 서운할 행동인가요?.pann1 뭐야 너 09.22 17:03 5808 0
유부남이 게이가 되어가는 과정.jpg17 306399_return 09.22 17:00 16580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30 0:32 ~ 9/30 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