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Hell조회 16772l


 
뀨링  🐨🐹🐿🐥🐯🐰
해물떡찜 짱맛인디
16시간 전
해물떡찜 먹고싶어요
16시간 전
한신포차에 재출시했어요
16시간 전
와... 딴 얘기지만 이제는 가게 외관만 보고는 백종원 브랜드인지 아예 모르겠네요 ㄷㄷ
16시간 전
저희 동네 대한국밥집 장사 엄청 잘 돼요. 저 집이 백종원쌤 가게였다니!
16시간 전
오 싹다초면
16시간 전
해물 떡찜 맛잇엇는디
16시간 전
저런 과정이 있었으니 잘된듯
16시간 전
통닭도 맛있겠다
16시간 전
헐 하나도 모르뎄다
15시간 전
와 다 초면
15시간 전
해물떡찜 살려
15시간 전
하시는거마다 잘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과정도 많으셨네요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22 장미장미09.22 14:47139055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66 패딩조끼09.22 17:31101622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79 311095_return09.22 19:0696447 11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106 MINTTY09.22 15:1481861 0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09 봄그리고너0:2557136 7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때 서울사람들 인터뷰 봤는데 다들 레전드임14 아야나미 09.20 18:21 11637 1
고지용을 바라보는 승재 표정.gif15 언더캐이지 09.16 17:02 13549 1
태어난지 13분 됐어요15 Side to Side 09.22 09:46 19144 13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14 칼굯 09.22 21:07 13766 5
고구마말랭이 맛에 당황한 햄스터15 호롤로롤롤 09.21 20:51 14684 4
옛날 짱구가 재밌었던 이유.jpg16 언더캐이지 09.19 20:18 14890 1
멍멍이 유치원에 멍멍이를 두고 왔더니..14 sweetly 09.18 10:24 31817 4
갑갑하지만 살만하다는 9평 원룸 인테리어..jpg14 더보이즈 상 09.22 05:59 24617 2
개를 데리고 애견동반식당에 가면 생기는 일.JPG14 백챠 09.18 19:43 10048 4
너네 노처녀가 왜 spinster인지 알았냐13 알케이 09.19 18:21 29598 11
명절 때 꼭 해야하는 부모님 가스라이팅 하기13 백챠 09.17 23:31 31720 24
노홍철이 돈 열배를 내고서라도 먹겠다 극찬한 카레13 유우* 09.21 21:00 14525 0
도서관 예민러들은 공부를 못할수밖에 없다14 태래래래 09.22 15:00 15682 1
곽튜브 공개 지지자 등장13 311324_return 09.22 15:19 30790 1
백종원 망하거나 철수한 브랜드13 He 09.22 15:39 16772 0
이런 집은 공짜로 살게 해줘도 싫다는 사람 많음.gif13 비비의주인 09.22 16:40 9995 1
하루 5시간 일하는 알바생이 저녁식사 달라고 하네요.jpg14 가까워서 09.18 10:17 40357 0
하이힐 신은 카리나13 이차함수 09.17 12:36 23389 7
요즘 대학생들 소개팅 추천 메뉴? 풋풋하네 ㅎㅎㅎ12 산슈유꽃 09.19 18:01 15780 1
'그럴수도있지' 진짜 어떤 의미로 쓰는지 얘기하는 달글13 t0ninam 09.19 19:27 28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8:30 ~ 9/23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