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풀썬이동혁ll조회 6279l 3

3,40대에 갑자기 빈털털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의외의 이유 | 인스티즈

단순 병원비로 나가는 돈도 큰데 간병비가 어마어마함


+

3,40대에 갑자기 빈털털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의외의 이유 | 인스티즈
추천  3


 
이거 진짠게 아는 분 어머님이 거의 식물인간 처럼 계신데 약값만 10만원대인가 나오고 간병비가 하루에 15만원인가 나와서 죽고 싶다고 하셨어요.. 아버지도 너무 늙으셔서 간병할 힘 없다고.. 하필 외동이라 너무 힘들다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334 펩시제로제로09.27 12:3494624 43
정보·기타 안경인들 희소식.. 기스난 안경 복원하기...jpg146 임팩트FBI09.27 12:1098163 8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38 우우아아09.27 20:2458191 4
이슈·소식 실시간 전종서 로우라이즈 착장.JPG (약후)143 우우아아09.27 13:59102614 7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91 우우아아09.27 22:4635496 14
나 오늘 면접봤는데 너무 눈물나 아빠한테 미안해서10 요원출신 09.22 19:26 9929 7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진 식당 72개 매장 311329_return 09.22 19:10 2818 1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37 311095_return 09.22 19:06 129441 19
눈이 나빠진 아내가 당신 글씨는 선명해서 읽기 좋으니 응모해보라 합니다 어니부깅 09.22 19:04 1601 1
허리에 부담이 가는 순서6 비비의주인 09.22 18:51 7421 0
요즘 사람들 절대 안비키는 것 같은 달글1 윤정부 09.22 18:44 1891 0
유럽사람들처럼 쉬엄쉬엄 여유롭게 살고싶다ㅠㅠ 우린 왜이모양일까..1 Tony Stark 09.22 18:44 2012 0
머글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발언6 민초의나라 09.22 18:42 6274 0
칼라로 복원된 일본 사무라이 모습1 윤정부 09.22 18:42 2849 0
산속 구조된 누더기푸들의 충격적인 미용 과정1 맠맠잉 09.22 18:40 1487 1
근데 그냥 바디워시보다 도브 센서티브 같은 비누가 500000배 좋음 피부에도 괜찮..128 한문철 09.22 18:39 49873 7
천안 사람들만 몰래 먹는다는 그 음식.jpg7 공개매수 09.22 18:35 10170 0
매매혼으로 태어난 아이들 인생이 제일 문제야1 JOSHUA95 09.22 18:33 1966 0
진짜 망한 업계 말해보는 달글1 하품하는햄스 09.22 18:33 1349 0
친딸 10년간 성폭행한 인면수심 父…법정서 "근친상간 허용해야” 주장1 유기현 (25) 09.22 18:33 506 0
노년을 밝아지게 하는 건 용돈주는 자식도 남편도 아니다.twt1 완판수제돈가 09.22 18:27 3607 3
사진 한장으로 사건 전체가 이해 됨5 세상에 잘생긴 09.22 18:20 8628 1
'동성결혼 금지법' 통과 하루 뒤에···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살해 당했다3 참섭 09.22 18:15 5841 0
이창섭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화보 episodes 09.22 18:13 804 7
실내 자전거로 살 뺀 썰.jpg291 Side to Side 09.22 18:11 82235 35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4:30 ~ 9/28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