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품하는햄스터ll조회 1349l

직접 겪었거나 진짜 신뢰되는 정보만 말하기
카더라 ㄴㄴ

추천


 
내가 듣기로는 연극쪽이 진짜ㅠㅠ원래도 힘들었는데 코로나 핵맞고 지금까지도 힘들다고 들었음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76 테닥09.26 21:22121186 8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67 우우아아09.26 20:2498761 4
정보·기타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632 칼굯09.26 21:0390502
이슈·소식 벌써 무섭다는 오징어게임2 새로운 놀이.JPG88 우우아아09.26 21:4098421 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삼성 설날 명칭 논란..jpg84 아공방09.26 21:0863412 9
2022 남자 인스타충 특징 (추가 +) new1 306463_return 09.22 20:17 3655 0
눈앞에 있는건 다 먹는, 양조절 못하는 여시들 달글1 어니부깅 09.22 20:17 2038 0
현존 전세계 금수저 끝판왕..jpg89 백구영쌤 09.22 20:13 75081 8
라디오헤드 최고의 명곡은?3 qksxks ghtjr 09.22 20:13 140 0
흑백요리사 보고 한식대첩 정주행 중인데 백종원 개말라임.jpg20 sweetly 09.22 20:10 18749 2
스즈메의 문단속 OST 부른 아이돌.youtube1 핑크젠니 09.22 20:08 397 5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 반출생주의 실리프팅 09.22 20:07 1474 1
미국의 미친 빈부격차 근황9 장미장미 09.22 20:07 20402 1
초등학생 남동생의 연애 문자를 몰래 보았다.jpg2 엔톤 09.22 20:06 6904 0
새벽에 화장실을 가면 키우던 강아지가 구경하러 온다는 얘기가 있다3 똥카 09.22 20:06 4798 2
흑백요리사 굴전이슈를 두고 다투는 백종원과 안성재.jpg(스포주의)11 헤에에이~ 09.22 20:05 15975 0
🚨849년 만의 대한민국 관통 개기일식 온다🚨43 우우아아 09.22 19:59 39171 0
어떤 남돌의 7년 전과 현재 김미미깅 09.22 19:56 2291 0
이즘에서 엄청나게 혹평받고 까였던 아이돌 데뷔곡1 세훈이를업어 09.22 19:53 3262 0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의 맛 평가.jpg2 칼굯 09.22 19:46 5365 2
제로식품 먹고 혈당 체크하는 당뇨 환자.jpg Twenty_Four 09.22 19:46 5003 0
나 사랑니 뽑았는데 가져가도 되냐니까8 두바이마라탕 09.22 19:44 21612 6
배달 최소주문비 맞추다가 생긴 일5 세훈이를업어 09.22 19:40 6268 0
오늘자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시축하고 승요된 아이들 미연 호이호이울트 09.22 19:39 432 0
[현장] "만든 놈, 판 놈, 본 놈 모조리 처벌하라” 딥페이크 엄벌 촉구 류준열 강다니 09.22 19:37 114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26 ~ 9/27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