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미국에서 논란이었던 자정과 가장 가까운 시간.jpg4 l 이슈·소식
  새 글 (W)       
꾸쭈꾸쭈ll조회 24840l



미국에서 논란이었던 자정과 가장 가까운 시간.jpg | 인스티즈



단순 숫자로 계산 vs 다가오는 자정 기준으로 계산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쿠로오  하이큐-!!
A
15일 전
A는 PM 12시(정오)랑 가까운 거라, 정답이 될 수가 없죠... C도 틀린 거고 결국 정답은 D입니다.
5일 전
잉?? 11:55 pm 11:50pm 이어야 자정에 가까운거 아닌가요?
15일 전
d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234 311324_return11:4681721 4
이슈·소식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205 308624_return14:1280453 13
유머·감동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413 우Zi5:39110758 13
이슈·소식 현재 서울대에타에서 난리난 맥북에어 당첨 취소 사건.jpg126 HELL13:0769748 5
유머·감동 바선생 인생샷에 정신을 놔버린 댓글들(사진 없음)114 겟13:4645614 0
🚨849년 만의 대한민국 관통 개기일식 온다🚨43 우우아아 09.22 19:59 39181 0
어떤 남돌의 7년 전과 현재 김미미깅 09.22 19:56 2298 0
이즘에서 엄청나게 혹평받고 까였던 아이돌 데뷔곡1 세훈이를업어 09.22 19:53 3263 0
오늘자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시축하고 승요된 아이들 미연 호이호이울트 09.22 19:39 439 0
[현장] "만든 놈, 판 놈, 본 놈 모조리 처벌하라” 딥페이크 엄벌 촉구 류준열 강다니 09.22 19:37 1158 2
미국에서 논란이었던 자정과 가장 가까운 시간.jpg4 꾸쭈꾸쭈 09.22 19:29 24840 0
매매혼으로 태어난 아이들 인생이 제일 문제야1 JOSHUA95 09.22 18:33 1972 0
친딸 10년간 성폭행한 인면수심 父…법정서 "근친상간 허용해야” 주장1 유기현 (25) 09.22 18:33 513 0
'동성결혼 금지법' 통과 하루 뒤에···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살해 당했다3 참섭 09.22 18:15 5849 0
로투킹에서 팔 빠졌는데도 독기 있게 무대 끝까지 한 아이돌 퇴근무새 09.22 17:56 645 0
게이 어플이 공개했다가 난리났던 통계.JPG84 우우아아 09.22 17:36 75633 5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99 패딩조끼 09.22 17:31 125161 31
음방에서 포착된 큐브 선후배즈 호이호이울트 09.22 17:17 346 0
로투킹 2회차 원어스가 재출연을 결심한 이유.jpg 쓰리잡 09.22 17:03 343 0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뒷받침 하는 JTBC·SBS 단독 보도 나왔다2 데이비드썸원 09.22 17:00 778 0
본인 피셜 난이도 제일 미쳤다는 VCR 드리밍 09.22 16:46 1400 0
현재 반응갈리는 홈플러스 초밥 근황.JPG64 우우아아 09.22 16:40 107028 3
매매가 732억 찍었다는 고깃집.jpg7 311095_return 09.22 16:40 11351 0
우천으로 경기 취소됐는데 팬들 위해 사진 열심히 찍어온 남돌1 드리밍 09.22 16:36 4872 0
너무 억울 합니다 희망으로 09.22 16:28 908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34 ~ 10/7 2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0/7 22:34 ~ 10/7 2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