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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출신ll조회 7584l
이 글은 9개월 전 (2024/9/22) 게시물이에요

까글 작성 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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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웃긴글🍗대환영🍣

 

쩌리에 있던데 익명으로 말해보고싶어서..ㅎ

 

난 나이 먹을수록
직업, 수입, 재산 등 가진 것의 급이 달라지면서

서로 질투하고 눈치 보는거 심해져서..

 

그리고 이건 다들 많이 공감하던데

난 달라졌는데 어렸을 때의 내 모습 틀에
날 너무 끼워맞추려해서



 
그냥 그시절 인연..
9개월 전
복실ee  💎
관계유지에 노력을 나만하는거 같아서
9개월 전
각자 사는 세상이 달라져서
9개월 전
PARAN  최애곡은 Freak
세월로 모든걸 설명하려해서
9개월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저도 그래요 각자 직업, 수입, 재산이 급이 달라지다 보니... 누가 누굴 질투하는건 아닌데 그냥 사는 세상이 달라지니 더이상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요
9개월 전
몇년전에 했는데 얘가 나를 아래로 보는게 느껴져서
9개월 전
300
만나도 옛날 얘기만 하게 되고 재밌지가 않더라구요
9개월 전
같이 있는게 편해야하는데 애가 예민해서 피곤해짐
9개월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현재를 이야기하기엔 너무 많은 것들이 달라져서 추팔만 하게 되니까 만나는 빈도가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
9개월 전
같이 여행 다녀와서 집 가는 버스 노래 들으면서 가는 중에 지가 부르는데 대답 안 했다고 머리 세게 후림ㅋㅋㅋㅋ 만만하게 보고 휘두르려고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사람 취급도 안 하길래 손절 침
9개월 전
할말이 없어서요 옛날엔 대화거리가 항상 있었는데 이젠 할 얘기가 없어요 맨날 하던얘기만 하게되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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