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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유일 데뷔작! 영화 '바넬과 아다마'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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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비행내내 울었으면 모르지만 애초애 탈때부터 언제진상짓 하나 하고 벼르고있던 느낌이라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모두 어린시절이 있었고 다들 부모가 될텐데 좀 더 포용력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어제
꾸이맨
여행일지 친척집 방문일지 해외살다가 돌아오는 길일지 아니면 일 때문일지, 그건 모르지 않아? 설사 여행이었다고 해도 주변에 피해 안주려고 애 달랬으면 된거잖아 나는 사실 더 양보해서 애가 좀 울어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야 나도 어른들의 배려속에 자랐다고 생각하거든 버스나 지하철에서 아이라고 자리 양보해준 어른들, 아기때 할머니랑 기차타고 가는데 옆자리에서 아기인 날 예뻐하며 사탕도 줬다는 군인 아저씨 (사진도 남아있고 전역후엔 우리집에 와서 밥도 먹고 갔다고 함), 학생때 지갑 잃어버려서 울고있는데 차비 빌려준 아줌마 등등.. 왜 타인의 배려속에 안전하게 성인이 됐으면서 어린 아이들한텐 이렇게나 매몰찬지 모르겠어
어제
우우나나나
우와
전 열몇시간을 당해봐서.... 좋은 시선은 아니에요 밤비행기에 자야하는데 뜬눈으로 몇시간을 노이로제 걸릴 것처럼 사람이 한껏 예민해지더라구요 그뒤로 아이가 가까운 자리에 걸리면 솔직히 한숨부터 나옵니다ㅠ 조용히 가는 애기들도 있지만.... 가까운 자리면 정말 작은 소리도 잘 들리더라구요.... 애기들 우렁차게 우는데 엄마나 아빠가 애안고 왔다갔다 해도 잘 안그치고 승객들은 다 째려보고 있고 그런 상황 자체도 대리불편을 느끼기도 해요 이제는 제가 그런 노선들은 피해서 여행 다녀요 🫠......
어제
됐수다 차유진
유진이는호랑이아니고고양이야😼
애기 데리고 갈 거면 낮 + 단거리 조합으로 가세요 중거리 + 새벽비행에서 비행 내내 울어서 잠 한 숨 못 잤던 기억 있습니다 한 둘도 아니고 몇 명씩 새벽 내내 우니까 진짜 미쳐버릴뻔 했어요 귀국편이라 다행이지 아님 일어서서 달래려는 노력이라도 좀 하세요 계속 우는데 앉아서만 달래지말고
어제
고무도리
한숨이든 뭐든 애가 울고 나서 해도 안 늦는데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한숨 쉬고 눈치 주고 그러는지? ㅋㅋㅋㅋㅋ 자기들은 아기 때 눈물 한 방울 안 흘리고 자랐나 보지?
어제
잭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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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갓난아기 데리고 가먄 본인도 케어하느라 힘들지 않아요ㅜ? 나중에 여향가거나 맡기고 가면 서로서로 좋을텐데..
어제
도리미
제주도나 일본처럼 단시간 노선은 뭐 그러려니 하는데 장시간 노선은... 애기들이 비행기 타는게 얼마나 불편하면 내내 울어댈까요 솔직히 어른도 비행기 무서워하는 사람들 있는데.... 저도 티는 안내고 어쩔 수 없이 해외 이동해야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아기가 있어도 이해하지만 진짜 온리 여행 목적이라면 부모 욕심 맞죠 뭐
어제
동동이랑 클깅이들
전 이게 케어 안하는 부모들 때문에 더 악화된거라 생각해요.. 진심 애기들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고 노키즈존도 처음에 이해 못했는데 카페, 식당, 기차 등 애들케어 안하는 부모들 너무 많더라고요.
애들이니까 울 수 있고 칭얼댈 수 있지만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아예 케어할 생각 조차 없는 젊은 부모들.. 이런것들이 쌓여서 점점 서로 입장차가 심해지는 것 같아요
어제
민간요법 신봉자
일본이면 1시간 거리에 글쓰니는 여행이라고 했지만 돌쟁이 가족은 거주지 이유로 오갈 수도 있는건데 쨌든 상대가 너무 예민함
어제
사랑ON
옛날에는 애기가 울면 주변에서 다같이 달래주고 부모는 미안해 했는데 요즘은 사회전반적으로 예민해져서 내 권리가 조금이라도 침해받는다 싶으면 인정사정없이 상대를 공격하는거 같음. 이런 사회에서 애를 어케 낳고 어케 키우는라는거야 ㅋㅋㅋ 젊든 늙었든 서로 이해해주고 양보해주고 삽시다
어제
유자차좋아
와 저 본문내용 그대로 겪어본 사람임. 뱅기에서 애보자마자 한숨 푹푹 쉬던 커플.. 좀만 애앵.. 거리면 다들리라고 한숨쉬고 욕하는 젊은사람들.. 아니 애가 거의 2시간내내 빽뺵울어서 한숨쉬는거면 ㄹㅇ이해가는데 뭔 벼르는 사람들처럼 애만보면 조졌다는 사람들 보면 걍 화가남. 13시간 장기여행중에 그러면 또 몰라 꼴랑 일본 가는데 2,3시간 가는데 애기보고 예민떠는 사람들은 걍 본인이 진공 헤드셋을 사서 끼셈.
어제
유자차좋아
장기도 여러번 봤는데 애기 울면 진짜 부모들이 안쓰러울정도로 안절부절못하고 계속 일어나서 필사적으로 안아서 안울게하려는거 봐봄. 진짜 애 우는데 나몰라라 하는 부모 1명도 본적이 없음... 국적 불문임. 나이드신 분들이나 외국인들도 그냥 좀 짜증나는 표정인거 많이 봤지만 딱 우리나라 20대,30대초만 일부러 한숨쉬고 다들리게 아씨 애기탔어 하고 지들끼리 속닥거림. 진짜 나라망신임
어제
쑥송편
후쿠오카면 한시간 반 걸리는데요.. 쓸데없이 너무 예민함 싫을 순 있지만 티 안내는게 그렇개 어려운가
어제
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 눈치주는건 에바지,, 존재 자체가 싫으면 전용기를 마련하시든가,,,
애기 케어 안하는 못난 부모들때문에 엄한 부모들만 죽어 나가네,, ㅎ 정작 애기 케어 안하는 부모는 저런 눈치 보지도 않고 신경도 안 쓸텐데
어제
맛있는건정말참을수업서
비행기가 애들 건강에 좋은거도 아니고 단순 여행으로 해외데려가는거 별로 좋게보지않지만
공공장소에 아이가 있을 때 그것만으로 눈치주고 투덜대는 사람들은 예의범절 교육이나 다시 받고오길 바람 그러는거보면 쪽팔림
투덜투덜거리면 좋게 보일거라 생각하나? 애들 우는거보다 그렇게 눈치주고 험담하는 사람들이 더 보기싫고 민망함
어제
가느다란
애는 어려서 울 수도 있다지만, 다 큰 어른들이 자기 감정 조절 못하고 남한테 싫은 기색 내는 건 좀 어이가 없네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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