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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야♡ll조회 56342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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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옆집애보듯 하고 있습니다 ::: 82cook.com

아니... 옆집 아이보다도 못하듯 대하고 있네요 눈도 안마주치고 말한마디 안하고 그외에도 다른 어떤것도 일절 암것도 안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속을 많이 썩입니다 중학교 들어와서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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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옆집애보듯 하고 있습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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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식이 저런드 생각하면… 하 정말 ㅜㅜ
2개월 전
아 근데 중학샐 딸 목에 키스마크보면 저도 정신나갈거같아요ㅠㅠㅠ 심지어 상대는 고1...? 🤦🏻‍♀️
2개월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한창 이성에 관심 가질 나이가 맞긴한데
보호자 입장에선 그 나이대에 연애 안했음 해요....
사고칠까봐 겁남
근데 중학생 딸이 고등학생 남친 만나서 키스마크...
진짜 속 뒤집어질 것 같아요
깊은 대화로 성인 이후 연애하기로 약속하고 평상시대로 지내면 좋겠는데
사춘기에 부모님 말 듣기 더 싫죠...
진짜 고민되실 듯ㅠㅠ

2개월 전
폰압수까지는 통제심하다 생각했는데 내릴수록... 나같아도 눈뒤집힐듯
2개월 전
저듀....진짜 저두....
2개월 전
저런딸 어떻게 키우나…암담
2개월 전
Team PLAVE  💙💜💗❤️🖤
진짜 부모가 되는건 어려운듯
쥐잡듯 잡으면 바르게 되는 애 삐딱해지는애
냅두면 눈치보는애 더 막나가는애
어쩌라고 진짴ㅋ..

2개월 전
와.. 자유를 떠나서 걱정하는 마음이 먼저드네요. 정말 속상할거같아요.
2개월 전
뀨니  망원동집사
엄마가 저러면 딸 정병루트 타는건 당연하지
교육이라고 핸드폰 압수수색하고 미친 사람처럼 전화해서 욕하고ㅋㅋ 저러면 애가 피하는 스킬만 늘지 절대 안고쳐짐 ㅋㅋ 절대 좋은 훈육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함

2개월 전
그럼 어떻게 달래야 훈육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런 딸 있으면 어쩜 좋을지 저도 궁금해서

2개월 전
제3자로서 쿨해지는 건 정말 쉽죠.
부모로서 입장은 몹시 다르고요.

2개월 전
뀨니  망원동집사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 ^^ 생각없이 쓴 글이 아니에요
2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본인도 중학생 때부터 나체사진 찍어서 보내달라, 폰섹스 하자는 남친 있었나요? 부모님이 해당 남친이랑 헤어지라고 했고 문제가 생겼는데도 꿋꿋하게 계속 사귀다 헤어지고 그걸 또 부모한테 걸려 보셨고.. 키스마크 목에 만들고 부모한테 걸렸던 적도 중학교 때 있으시고요..? 같은 경우에 비슷하게 부모님에게 통제를 받았다는 거지요?

저도 저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진 않은데.. 그럼 같은 경우면..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2개월 전
뀨니  망원동집사
애 정병루트 타게 만드는 부모 쉴드친다고 정성이시네요. 제가 저 여자애 상황을 겪었다고 썼나요? 부모 훈육 방법이 옳지 않다고 썼지. 적어도 미성년자 애 하나 사람취급 안하고 사는건 옳은 방법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뀨니에게
...???

2개월 전
뀨니에게
맞는말임. 답답하겠지만 부모가 저런다고 안 고쳐지고 오히려 반발심만 커지고 잔머리만 늘어가고, 부모한테서 멀어지기만 하죠

27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피임을 하는게 중딩부터일 필욘 없으니까요...
그고 님같은 경우라면 저 위 글쓴 어머님께서도 크게 걱정안하셧을것 닽은...

2개월 전
참...어려운 문제다
2개월 전
딸 키우고 있는데 나중에 사춘기돼서 저럴까봐 걱정이 많네요 ㅠ
맘같아선 이성 사귀지 말라 이야기하고 싶지만
불가능한걸 알아서 성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야겠어요..

2개월 전
사춘기도 사춘기 나름이죠
저런거 가족으로 같이 지내면 그냥 답도 없어요
지금은 연끊었는데 그렇게 학생때 난리치더니 지금도 남들한테 피해주며 살아요
그냥 연끊고 지내면 참 좋은데 부모 마음이 뭐라고 그걸 못하시니 그거 알고 더 막장으로 가더라고요
달래주면 만만하게 보고 혼내면 반항하고 나중에는 제발 고등학교만 졸업하라고 너 인생 위해서라도 고졸은 하라고 했는데 결국 사고치고 애낳고 중졸...
마냥 부모 훈육 방식을 욕하기엔 저런 사람이 가족이었어서 이런글 보면 화나고 한심해요
저 댓글들은 너무 교과서적인 방법이라 현실성도 없고 저런거 다 해서 내 맘대로 된다면 세상 자식키우기 얼마나 편할까요 글 보는데 내 부모님이 글쓴거같아서 같이 답답해지고 막막하네요...

2개월 전
한아름송이  얼짱💕
ㅜㅜㅜㅜㅜㅜㅜ
2개월 전
개노답이네... 내가 낳은 자식이니 버릴 수도 없고 대체 저럴 땐 뭐 어떻게 해야 하는지
2개월 전
오히려 자유롭게 살아도 상관 없는데 그 생활로 인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면 그 부분은 네가 책임져야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해요...
2개월 전
학군을 옮기던지 환경 변화를 줘보는 것도...
2개월 전
일찍 눈을 뜨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ㅜㅜ.. 학생 때 관계한다고 자기 할일을 못하진 않음 이상한 사람을 만나니까 문제지 이성 보는 눈을 키우는 방법은 사랑을 많이 주는 방법밖에 없음
2개월 전
키스마크까지 읽고 내렸지만 한창 엇나갈 가능성 높은 나이에 강압적인 통제하면 반항심만 높일듯
2개월 전
진짜 답이없다 ..
2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저런 식으로 교육해봤자 딸은 더더욱 남자한테 의지하게 될 거에요
주변만 봐도 너무 흔한 케이스.. 자기가 잘못해서 시작된걸지라도 가족들한테 미움받고 눈칫밥먹고 겉돌다가 성인 돼서 남자없인 못 사는 친구들 많이 봤어요

2개월 전
읽는 것도 힘들었다..... 아빠가 여자아이의 것을 채우게 놔둬도 괜찮을 것 같냐는 질문에서부터 아이를 많이 생각하고 계신게 보였음 이성 문제만으로도 누구라도 너무 걱정할만한 상황인 것 같아요 존중과 이해와 훈육 사이에서 평화로운 해결방법을 찾아내야 할텐데 너무 어려워보이네요
2개월 전
아빠가 해주겠다고 하면 갈라설듯 나라면 솔직히 저렇개 했는데도 고칠 생각 앖는가면 못고침 그렇다고 평생 안고 이뻐해주고 교육해봤자 달라지는것도 없을거고
2개월 전
제이크  ENHYPEN
아니 무슨 중학생이... 글 읽는데 심란해졌어요
2개월 전
처음엔 너무 심하네...중학생에게 폰을 뺏으면 애는 어떻게 친구관계 유지하나 했는데...아이고 아이고......중학생이 고등학생이랑 키스마크ㅠㅠㅠ억장 무너지실듯.... ㅠㅠ
2개월 전
부모로써 올바른 성교육과 가치관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아이랑 대화를 많이 해봐야할 것 같은데...... 아이랑은 대화 않고 다른 어른들이랑만 얘기하잖아요 정작 대화가 필요한 건 본인 딸인데
2개월 전
애초에 본인이 잘못 키운거 같은데
초반에 주고받는 문자를 들켰다 키스를 들켰다 이런저런거 들켰다 이러는데 어떻게 들켰겠음? 폰 훔쳐봤겠지
문제생기기 전에도 폰 훔쳐볼 정도면 가정교육 잘했을거 같진 않음

2개월 전
진짜 애 키우기 어렵다 저러면 뭐가 제일 맞는 걸까
2개월 전
노정의  🐼🐶
🤦🏼‍♀️
2개월 전
처음엔 부모님 억압이 심하시네 이랬는데 전남친은 사진 찍어보내라는 요구에 현남친은 키스마크.. 나였어도 눈 돌아감
2개월 전
키스마크는 좀...
2개월 전
원글 댓글들이 정답이네요..
2개월 전
저러다 고딩엄빠 출연하겠네... 아무리 딸이어도 오만정이 다 떨어질듯
2개월 전
애 키우기 쉽지않네요
2개월 전
제3자의 눈으로 쿨하게 말하고 싶지만 나중에 내 자식들이 저런다고 상상하니까 자식+내 인생 손잡고 노답될거같고 심란해진다
2개월 전
은바다  염경엽 나가
이런 거 보면 참 아이 키우기 쉽지 않네요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니 부모란 참 어렵네요
2개월 전
음 저 같으면 그냥 차라리 딸의 모든 걸 받아들이고 내가 아는 언니다~ 생각하고 키울 거 같네요 그렇게 유난 떨 일은 아닌 거 같어요
2개월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초반엔 통제가 과하다 싶었는데 뭔 밑으로 내려갈수록… 저렇게 통제 안 했으면 벌써 고딩엄빠 나오고도 남겠음.. 중딩이 목에 키스마크가 웬 말이야
2개월 전
저집 애한테 성교육은 제대로 시켰을지 궁금하네
1개월 전
근데 진짜 댓글들 말대로 애 방치하고 무관심으로 대하면 가출하고 돌이킬 수 없는 길 가는거라... 부모님 억장이 찢어지시겠지만 다시 사랑으로 품어주고 산부인과랑 상담센터를 같이 다녀야될거같네요..참 어렵다
1개월 전
저런 딸일수록 친구같은 엄마여야 되는데 너무 늦은듯...
1개월 전
미새는 타고나는구나...
1개월 전
꼰대같은 말인거 알지만 난 저렇게 남자에 미치는걸 이해를 못하겠음 난 안 저랬는데..ㅋㅋㅋㅋ..뇌구조가 다른가..?
1개월 전
중학교에 저런애들 보기 어려워요... 부모님이 강하게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30일 전
어우 댓글 너무길어
28일 전
대화가 제일 중요해요.. 그러기 전에 부모와 어릴때부터 애착형성이 잘 되어있어야하고, 서로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면서 엄마는 니가 이러이러한 부분이 너무 속상해..하고 감정을 표현해주고 무조건적인 안돼!보다는 어느정도는 허용하고 어느정도 선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남자친구를 사귀는건 좋아. 하지만 이런건 성숙한 성인이 되고 했으면 좋겠어. 라던지 남자친구는 만나도 되는데 피임은 꼭 했으면 좋겠다. 라던지
댓글에 친구같은 엄마얘기가 있는데 그건 자식이 아주 착해서 훈육이 별로 필요하지 않을 때 가능한 얘기고 친구같은 엄마는 좋지 않아요ㅠ 엄마는 엄마다워야 하고 훈육을 해야합니다.

27일 전
황민현 내꺼인듯  꾸잉꾸잉
진짜 아무리 내 딸이라지만 저렇게 행동하면 더럽고 오만정 다 떨어지고 말그대로 혐오스러울듯... 어린애가 뭘 안다고 머리에 성욕만 가득 들어차서는..
19일 전
첨엔 심한데.... 했는데 추가글 보고.....ㅠ 저라면 어떻게 할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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