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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 제 자식이 저런드 생각하면… 하 정말 ㅜㅜ 5일 전
	ph1boyyyy 아 근데 중학샐 딸 목에 키스마크보면 저도 정신나갈거같아요ㅠㅠㅠ 심지어 상대는 고1...? 🤦🏻‍♀️ 5일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한창 이성에 관심 가질 나이가 맞긴한데 보호자 입장에선 그 나이대에 연애 안했음 해요.... 사고칠까봐 겁남 근데 중학생 딸이 고등학생 남친 만나서 키스마크... 진짜 속 뒤집어질 것 같아요 깊은 대화로 성인 이후 연애하기로 약속하고 평상시대로 지내면 좋겠는데 사춘기에 부모님 말 듣기 더 싫죠... 진짜 고민되실 듯ㅠㅠ 5일 전
	EICL 폰압수까지는 통제심하다 생각했는데 내릴수록... 나같아도 눈뒤집힐듯 5일 전 늉냥늉냥 저듀....진짜 저두.... 5일 전
	분당꿀주먹 저런딸 어떻게 키우나…암담 5일 전
	Team PLAVE 💙💜💗❤️🖤 진짜 부모가 되는건 어려운듯 쥐잡듯 잡으면 바르게 되는 애 삐딱해지는애 냅두면 눈치보는애 더 막나가는애 어쩌라고 진짴ㅋ.. 5일 전
	피가로 와.. 자유를 떠나서 걱정하는 마음이 먼저드네요. 정말 속상할거같아요. 5일 전
	뀨니 망원동집사 엄마가 저러면 딸 정병루트 타는건 당연하지 교육이라고 핸드폰 압수수색하고 미친 사람처럼 전화해서 욕하고ㅋㅋ 저러면 애가 피하는 스킬만 늘지 절대 안고쳐짐 ㅋㅋ 절대 좋은 훈육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함 5일 전 Happyyyyyy 그럼 어떻게 달래야 훈육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런 딸 있으면 어쩜 좋을지 저도 궁금해서 5일 전 스폰지밥밥 제3자로서 쿨해지는 건 정말 쉽죠. 부모로서 입장은 몹시 다르고요. 4일 전 뀨니 망원동집사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 ^^ 생각없이 쓴 글이 아니에요 4일 전 메접 성공 30대...... 본인도 중학생 때부터 나체사진 찍어서 보내달라, 폰섹스 하자는 남친 있었나요? 부모님이 해당 남친이랑 헤어지라고 했고 문제가 생겼는데도 꿋꿋하게 계속 사귀다 헤어지고 그걸 또 부모한테 걸려 보셨고.. 키스마크 목에 만들고 부모한테 걸렸던 적도 중학교 때 있으시고요..? 같은 경우에 비슷하게 부모님에게 통제를 받았다는 거지요? 저도 저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진 않은데.. 그럼 같은 경우면..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4일 전 뀨니 망원동집사 애 정병루트 타게 만드는 부모 쉴드친다고 정성이시네요. 제가 저 여자애 상황을 겪었다고 썼나요? 부모 훈육 방법이 옳지 않다고 썼지. 적어도 미성년자 애 하나 사람취급 안하고 사는건 옳은 방법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일 전 메접 성공 30대...... 뀨니에게 ...???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늉냥늉냥 피임을 하는게 중딩부터일 필욘 없으니까요... 그고 님같은 경우라면 저 위 글쓴 어머님께서도 크게 걱정안하셧을것 닽은... 5일 전
	ㅅㄱ 참...어려운 문제다 5일 전
	SO HEE 딸 키우고 있는데 나중에 사춘기돼서 저럴까봐 걱정이 많네요 ㅠ 맘같아선 이성 사귀지 말라 이야기하고 싶지만 불가능한걸 알아서 성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야겠어요.. 5일 전
	쇼쇼니 사춘기도 사춘기 나름이죠 저런거 가족으로 같이 지내면 그냥 답도 없어요 지금은 연끊었는데 그렇게 학생때 난리치더니 지금도 남들한테 피해주며 살아요 그냥 연끊고 지내면 참 좋은데 부모 마음이 뭐라고 그걸 못하시니 그거 알고 더 막장으로 가더라고요 달래주면 만만하게 보고 혼내면 반항하고 나중에는 제발 고등학교만 졸업하라고 너 인생 위해서라도 고졸은 하라고 했는데 결국 사고치고 애낳고 중졸... 마냥 부모 훈육 방식을 욕하기엔 저런 사람이 가족이었어서 이런글 보면 화나고 한심해요 저 댓글들은 너무 교과서적인 방법이라 현실성도 없고 저런거 다 해서 내 맘대로 된다면 세상 자식키우기 얼마나 편할까요 글 보는데 내 부모님이 글쓴거같아서 같이 답답해지고 막막하네요... 5일 전
	한아름송이 얼짱💕 ㅜㅜㅜㅜㅜㅜㅜ 5일 전
	황용식 개노답이네... 내가 낳은 자식이니 버릴 수도 없고 대체 저럴 땐 뭐 어떻게 해야 하는지 5일 전
	용이요 오히려 자유롭게 살아도 상관 없는데 그 생활로 인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면 그 부분은 네가 책임져야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해요... 4일 전
	여름이다 학군을 옮기던지 환경 변화를 줘보는 것도... 4일 전
	숩더버니 일찍 눈을 뜨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ㅜㅜ.. 학생 때 관계한다고 자기 할일을 못하진 않음 이상한 사람을 만나니까 문제지 이성 보는 눈을 키우는 방법은 사랑을 많이 주는 방법밖에 없음 4일 전
	우울한 타란티노 키스마크까지 읽고 내렸지만 한창 엇나갈 가능성 높은 나이에 강압적인 통제하면 반항심만 높일듯 4일 전
	수윔윔 진짜 답이없다 .. 4일 전
	비비지 맛있다! 나중되면 철든다 대학가고 후회한다 이건 결국 결과가 잘된거고 현실은 학교그만두고 인생막장으로 사는게 반이상은 될꺼예요 4일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저런 식으로 교육해봤자 딸은 더더욱 남자한테 의지하게 될 거에요 주변만 봐도 너무 흔한 케이스.. 자기가 잘못해서 시작된걸지라도 가족들한테 미움받고 눈칫밥먹고 겉돌다가 성인 돼서 남자없인 못 사는 친구들 많이 봤어요 4일 전
	지성준 읽는 것도 힘들었다..... 아빠가 여자아이의 것을 채우게 놔둬도 괜찮을 것 같냐는 질문에서부터 아이를 많이 생각하고 계신게 보였음 이성 문제만으로도 누구라도 너무 걱정할만한 상황인 것 같아요 존중과 이해와 훈육 사이에서 평화로운 해결방법을 찾아내야 할텐데 너무 어려워보이네요 4일 전
	dbananbb 아빠가 해주겠다고 하면 갈라설듯 나라면 솔직히 저렇개 했는데도 고칠 생각 앖는가면 못고침 그렇다고 평생 안고 이뻐해주고 교육해봤자 달라지는것도 없을거고 4일 전
	제이크 ENHYPEN 아니 무슨 중학생이... 글 읽는데 심란해졌어요 4일 전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처음엔 너무 심하네...중학생에게 폰을 뺏으면 애는 어떻게 친구관계 유지하나 했는데...아이고 아이고......중학생이 고등학생이랑 키스마크ㅠㅠㅠ억장 무너지실듯.... ㅠㅠ 4일 전
	또보 부모로써 올바른 성교육과 가치관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아이랑 대화를 많이 해봐야할 것 같은데...... 아이랑은 대화 않고 다른 어른들이랑만 얘기하잖아요 정작 대화가 필요한 건 본인 딸인데 4일 전
	다크초코나무숲 애초에 본인이 잘못 키운거 같은데 초반에 주고받는 문자를 들켰다 키스를 들켰다 이런저런거 들켰다 이러는데 어떻게 들켰겠음? 폰 훔쳐봤겠지 문제생기기 전에도 폰 훔쳐볼 정도면 가정교육 잘했을거 같진 않음 4일 전
	아르헨티나 진짜 애 키우기 어렵다 저러면 뭐가 제일 맞는 걸까 4일 전
	노정의 🐼🐶 🤦🏼‍♀️ 4일 전
	배강희 처음엔 부모님 억압이 심하시네 이랬는데 전남친은 사진 찍어보내라는 요구에 현남친은 키스마크.. 나였어도 눈 돌아감 4일 전
	갈비천왕 키스마크는 좀... 4일 전
	울면안됨쫄면안됨 냉면됩니다 솔직히 나는… 가정은 어떤 식으로든 화목만 하면 된다고 생각함 부모가 걱정된다는 이유로 아이가 먼저 말하지 않은 일은 알아내려고 하고 개입하면 집이 편안할 리가 없고… 그럼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 어떤 식으로든 집은 돌아와서 안기고 싶은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함 내 잘못을 인지했을 때 들키고 싶지 않은 곳이 아니라… 그러니까 애초에 알려고 조차 하지 않았어야 하지 않나 억지로 알아내봤자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음 4일 전 울면안됨쫄면안됨 냉면됩니다 내 주변이 썩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초중딩 때 저런 애들 생각보다 많음 평소 성격이나 성적이 어떻든 간에… 본인들도 그 쾌감을 느끼고 싶어함 그리고 그걸 넘어가서 불쾌하다 싶으면 친구들끼리 해결하거나 어디 커뮤니티에 물어봄 키스마크에 뭐 몸 사진 찍어보내라 당연히 눈 뒤집어질 거고 최악의 일을 막 떠올리겠지만 저 시기 애들은 그냥 말로만이라도 어른처럼 굴어보려는 경우가 많음 부모가 개입하면 수치심 느끼고 거리 두려고 할 거고 성교육적으로 더 안 좋을 것 같음… 4일 전
	미널미 원글 댓글들이 정답이네요.. 4일 전
	aask12 저러다 고딩엄빠 출연하겠네... 아무리 딸이어도 오만정이 다 떨어질듯 4일 전
	하루이틀살이 애 키우기 쉽지않네요 4일 전
	hula 제3자의 눈으로 쿨하게 말하고 싶지만 나중에 내 자식들이 저런다고 상상하니까 자식+내 인생 손잡고 노답될거같고 심란해진다 4일 전
	은바다 염경엽 나가 이런 거 보면 참 아이 키우기 쉽지 않네요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니 부모란 참 어렵네요 4일 전
	overdose 음 저 같으면 그냥 차라리 딸의 모든 걸 받아들이고 내가 아는 언니다~ 생각하고 키울 거 같네요 그렇게 유난 떨 일은 아닌 거 같어요 4일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초반엔 통제가 과하다 싶었는데 뭔 밑으로 내려갈수록… 저렇게 통제 안 했으면 벌써 고딩엄빠 나오고도 남겠음.. 중딩이 목에 키스마크가 웬 말이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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