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철수와미애ll조회 50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유튜브 뮤직 유료화 된다234 메가도스09.24 19:36121662 2
이슈·소식 🚨큰일나기 전 몸이 보낸다는 마지막 경고🚨321 우우아아09.24 21:09122049 21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156 우우아아8:2833200 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안대 왜 둘이 다르게 둘러줌125 요원출신09.24 20:47103262 15
정보·기타 (혐) 뼈 안부러져본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사실들110 S.COUPS.09.24 21:4094077 3
메신저로 야근 강요도”…직장인 10명 중 4명 '주 48시간 적절'6 까까까 09.23 07:24 7269 0
남들과 달리 홀로 산으로 간 펭귄2 ♡김태형♡ 09.23 05:53 6787 4
여름 끝나자 마자 인천 개같이 멸망함.jpg16 캐리와 장난감 09.23 05:53 42778 2
알리 택갈이와 YKK 가품 논란의 국내브랜드 (feat.인사일런스우먼/라퍼지스토어)..15 환조승연애 09.23 05:53 24075 12
오늘자 펩시 페스타 아이브 장원영2 311103_return 09.23 04:40 4199 0
로봇으로만 운영되던 일본카페의 실체.jpg1 307869_return 09.23 01:55 4037 2
'"진짜 이렇게 힘든 건 처음" 무너지는 자영업자 '줄폐업3 qksxks ghtjr 09.23 00:50 3051 0
에센셜 플레이리스트 뜬 크로스오버계의 아이돌 월요일좋아? 09.23 00:26 1080 0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262 봄그리고너 09.23 00:25 135097 12
스엠 여돌계보 잇는다는 말 나오는 NCT WISH 'Steady' MV 티저 드리밍 09.23 00:16 1102 0
<나의 해리에게> OST 불렀다는 비투비 이민혁 철수와미애 09.23 00:05 500 0
휘브 3집 Rush Of Joy 개인 컨셉 포토 공개 드리밍 09.23 00:04 212 0
법륜스님) 계속 이혼하자는 남편, 정말 이혼하고 싶어졌어요102 풀썬이동혁 09.22 23:32 50479 1
신유빈 bhc 모델 발탁 311103_return 09.22 23:23 1967 1
"스무디킹, 한국서 못 먹는다”…22년 만에 한국서 철수38 우우아아 09.22 23:16 28837 0
AOMG 초창기 멤버 모여서 노래 내나 봄 퇴근무새 09.22 23:15 1824 0
마지막 회 버프를 전혀 못 받은 SBS 굿파트너 시청률 추이11 게터기타 09.22 23:13 32189 0
찐으로 돈 많이 든다는 고급 취미.jpg18 월요일좋아? 09.22 23:09 56064 4
잡은 고기에는 먹이 안준다? 홀대 받는 한국 충성고객(비디오머그)14 SONIC_IT 뉴 09.22 22:31 8440 0
1세대 젝스키스 노래 제목에 영감 받았다는 5세대 아이돌 노래 소화제먹음 09.22 22:12 37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3:26 ~ 9/25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