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철수와미애ll조회 51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630 임팩트FBI09.28 22:43113074 5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37 성종타임09.28 22:4361275 0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131 삼전투자자12:1425337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108 더보이즈 김영10:1241232 5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370 킹s맨9:1139300 13
'"진짜 이렇게 힘든 건 처음" 무너지는 자영업자 '줄폐업3 qksxks ghtjr 09.23 00:50 3051 0
에센셜 플레이리스트 뜬 크로스오버계의 아이돌 월요일좋아? 09.23 00:26 1086 0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266 봄그리고너 09.23 00:25 137474 12
스엠 여돌계보 잇는다는 말 나오는 NCT WISH 'Steady' MV 티저 드리밍 09.23 00:16 1102 0
<나의 해리에게> OST 불렀다는 비투비 이민혁 철수와미애 09.23 00:05 511 0
휘브 3집 Rush Of Joy 개인 컨셉 포토 공개 드리밍 09.23 00:04 215 0
법륜스님) 계속 이혼하자는 남편, 정말 이혼하고 싶어졌어요102 풀썬이동혁 09.22 23:32 50625 1
신유빈 bhc 모델 발탁 311103_return 09.22 23:23 1972 1
"스무디킹, 한국서 못 먹는다”…22년 만에 한국서 철수40 우우아아 09.22 23:16 28980 1
AOMG 초창기 멤버 모여서 노래 내나 봄 퇴근무새 09.22 23:15 1826 0
마지막 회 버프를 전혀 못 받은 SBS 굿파트너 시청률 추이11 게터기타 09.22 23:13 32294 0
찐으로 돈 많이 든다는 고급 취미.jpg18 월요일좋아? 09.22 23:09 56100 4
잡은 고기에는 먹이 안준다? 홀대 받는 한국 충성고객(비디오머그)14 SONIC_IT 뉴 09.22 22:31 8541 1
1세대 젝스키스 노래 제목에 영감 받았다는 5세대 아이돌 노래 소화제먹음 09.22 22:12 3750 0
맥도날드X크록스 해피밀 토이 키링 출시(1차: 9/20 2차: 10/3)3 색지 09.22 22:10 9286 2
스무디킹 22년 만에 한국서 철수…美 본사와 계약 연장 실패4 밍싱밍 09.22 21:56 8592 0
오늘 딥페이크 시위 사진 보는데 눈물나 어니부깅 09.22 21:19 3286 1
유튜버 맹온에게 달린 한국 남성의 무례한 질문1 지상부유실험 09.22 21:19 1665 1
심즈4 한글화 업데이트 대참사3 편의점 붕어 09.22 21:19 2143 0
도망도 못가요. 때리면 맞고.. 아내 영상 본 남편 분노.jpg1 칼굯 09.22 21:17 115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2 ~ 9/29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