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덕이될거야ll조회 32714l 5


얘 신곡 낸다네 ㅋㅋ 얼마만이냐 ㅋㅋ | 인스티즈


233년만이네



추천  5


 
   
Chovy  Gen.G 정지훈
233년 진짜 오래 기다렸다.. 하마터면 미라 될 뻔
어제
컴백 소식 반갑네요
어제
제가 살아있을때 컴백이라니
어제
와 저분 신곡발표를 살아있을 때 볼 수 있다니 영광이네요
어제
한아름송이  얼짱💕
😂
어제
내가 피아노학원에서 당신 굿즈도 샀어 (악보)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완전 웃기다
어제
와 ㅠㅠ 이번생에 신곡을 듣게될줄이야
어제
근데 이분 사촌동생이랑 불륜 논란 있지 않나요? ㅠㅠ
어제
Sejong the Great  세종대왕입니다
저 모차르트 오빠(할아버지)팬인데요, 도대체 언제적 얘기 하시는 거예요
어제
그렇다고 없었던 일이 되는건 솔직히 아니잖아요.
이분 일곱살때 황녀님 가슴 만지면서 나랑 결혼할래? 대답.
했을 때부 부터 쎄하긴 했어요.

어제
완전 막장드라마아니에요?ㄷㄷ ㅋㅋㅋ
어제
때론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하죠
어제
와 컴백 텀이 너무 긴 거 아닌가 ㅠㅜ
어제
와 관짝 속에 들어가기 전에 신곡 나오다니 살아생전 들을 수 있을까 싶네요
어제
와 영광이에요
어제
Zo0
아 두어번 다시 태어났더니 드디어 컴백하네~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와이지 컴백은 초고속이었구나
어제
HI9HLI9HT  오래보자
앜ㅋㅋㅋㅋㅋ
어제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흠..ㅋㅋ 도박으로 돈 또 다 날린거 아니에요? ㅋㅋ 얼마만에 컴백이야~
어제
헐 신기하다
어제
KT 위즈  V2
우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841 JOSHUA9509.24 12:0379877 0
정보·기타 유튜브 뮤직 유료화 된다178 메가도스09.24 19:3677690 0
이슈·소식 🚨큰일나기 전 몸이 보낸다는 마지막 경고🚨223 우우아아09.24 21:0973110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144 어니부깅09.24 11:38117224 3
유머·감동 월급 40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123 우Zi09.24 13:4069343 4
주위에 집사가 없다는 걸 안 고양이.gif83 네가 꽃이 되었 09.23 15:39 21342 28
한혜진을 정면으로 처음 보게된 박나래11 311354_return 09.23 15:33 19643 3
식단하는 사람 입맛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1 가나슈케이크 09.23 15:08 3640 0
[헬스키친] 유부녀 참가자에게 키스한 고든램지106 네가 꽃이 되었 09.23 15:07 88655 3
의사들이 우울증 환자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114 네가 꽃이 되었 09.23 14:12 33624 11
나는 친하게 지내기에 동생이 편하다 vs 언니가 편하다 적고 튀는 달글4 네가 꽃이 되었 09.23 14:05 842 0
보고도 안믿기는 고양이 액체설2 세기말 09.23 14:01 3390 1
왜 인기많은지 모르겠는 통영 어느 카페의 쌍욕라떼.jpg62 쇼콘!23 09.23 14:01 87136 0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73 가리김 09.23 13:51 79950 5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45 언행일치 09.23 13:20 133321 10
울집댕 그대로컸어..2 윤정부 09.23 13:04 2978 2
👤:정말 죽을 죄를 졌습니다 - " 그럼 죽어. " 라고 대사 치는 박신혜 실존8 311869_return 09.23 13:00 16644 1
내가 일하는 카페에 갑자기 엄마랑 언니가 온 이유1 아야나미 09.23 13:00 3124 1
상남자식 샤워1 다시 태어날 09.23 12:59 1421 0
얘 신곡 낸다네 ㅋㅋ 얼마만이냐 ㅋㅋ36 성덕이될거야 09.23 12:29 32714 5
포토이즘 이벤트 진행하는 남돌 그룹.jpg 피치 망고 09.23 12:19 3410 0
파묘보고 저녁먹으며 얘기하는데 옆테이블에서 말거네요(스포x)3 세상에 잘생긴 09.23 12:02 10672 0
(스포) 파묘에서 처돌이들 많은 장면18 JOSHUA95 09.23 11:58 32857 5
지상렬이 말하는 54살 남자가 34살 여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1 널 사랑해 영 09.23 11:58 3376 1
"ㅈ같이 생겼네" 난리난 침착맨 축가 결혼식 사건 요약본.jpg35 라프라스 09.23 11:02 31845 7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5:34 ~ 9/25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