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ll조회 1403l


 
종완  에서 왼쪽으로
무릉도원이세요?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61 가리김09.23 13:5175185 4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189 우우아아09.23 20:4674894 7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37 중 천러09.23 17:5784603 3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22 우우아아09.23 19:4882107 3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161 우우아아09.23 22:2256458
주위에 집사가 없다는 걸 안 고양이.gif82 네가 꽃이 되었 09.23 15:39 20048 27
한혜진을 정면으로 처음 보게된 박나래11 311354_return 09.23 15:33 19304 3
식단하는 사람 입맛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1 가나슈케이크 09.23 15:08 3555 0
[헬스키친] 유부녀 참가자에게 키스한 고든램지98 네가 꽃이 되었 09.23 15:07 80683 3
의사들이 우울증 환자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108 네가 꽃이 되었 09.23 14:12 32917 10
나는 친하게 지내기에 동생이 편하다 vs 언니가 편하다 적고 튀는 달글4 네가 꽃이 되었 09.23 14:05 776 0
보고도 안믿기는 고양이 액체설2 세기말 09.23 14:01 3369 1
왜 인기많은지 모르겠는 통영 어느 카페의 쌍욕라떼.jpg60 쇼콘!23 09.23 14:01 83529 0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63 가리김 09.23 13:51 75733 4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44 언행일치 09.23 13:20 130805 10
울집댕 그대로컸어..2 윤정부 09.23 13:04 2956 2
👤:정말 죽을 죄를 졌습니다 - " 그럼 죽어. " 라고 대사 치는 박신혜 실존8 311869_return 09.23 13:00 16546 1
내가 일하는 카페에 갑자기 엄마랑 언니가 온 이유1 아야나미 09.23 13:00 3098 1
상남자식 샤워1 다시 태어날 09.23 12:59 1403 0
얘 신곡 낸다네 ㅋㅋ 얼마만이냐 ㅋㅋ36 성덕이될거야 09.23 12:29 32374 5
포토이즘 이벤트 진행하는 남돌 그룹.jpg 피치 망고 09.23 12:19 3396 0
파묘보고 저녁먹으며 얘기하는데 옆테이블에서 말거네요(스포x)3 세상에 잘생긴 09.23 12:02 10648 0
(스포) 파묘에서 처돌이들 많은 장면18 JOSHUA95 09.23 11:58 32584 5
지상렬이 말하는 54살 남자가 34살 여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1 널 사랑해 영 09.23 11:58 3360 1
"ㅈ같이 생겼네" 난리난 침착맨 축가 결혼식 사건 요약본.jpg35 라프라스 09.23 11:02 31273 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7:25 ~ 9/24 7:27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4 7:24 ~ 9/24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