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네가 꽃이 되었으면 해ll조회 503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9/23) 게시물이에요
택배 생수 훔쳐간 사람과의 문자 | 인스티즈


 
복도에 방치해두는것도 좀.. 그것도말많던데
6개월 전
시간대가 좀 그렇긴한데 저기서 사과랑 배상말고 더 할 것도 없어보이는데…
6개월 전
은근슬쩍 물 훔쳐가고, 귀찮아서 신고 안 하겠지 했을 듯
사과 문자에 ' 적은 금액이지만' 이 포함 되는 게 맞는 건가 싶네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로또 100억에 당첨됐습니다' 네티즌 인증 게시물, 놀랍게도 사실이었다268 XG7:1957911 28
팁·추천30만원 이내로 삶의 질 떡상한 아이템 말하고 가는 달글314 태 리9:0051185 5
이슈·소식 현재 더럽다고 난리난 조선대 무역학과 엠티.JPG109 우우아아9:4662597 6
이슈·소식 현재 역대급이라고 홍보하던 S25 근황..jpg105 팡팡팡12:3740633 0
유머·감동 제2의 주현영·김아영 될까..日 여배우 'SNL' 신입 크루 확정63 비비의주인13:0341177 0
[속보] 금속노조 "정권 퇴진 안 하면 11일부터 전면 파업"9 Aorbb 12.04 16:20 17534 7
다시 시작해야할 것 같은 그때 그 탄핵촉구문자 윤+슬 12.04 16:03 9117 0
비상계엄을 12월 3일 10시 30분에 한 이유53 사띠 12.04 16:01 54024 1
[단독] 국힘 의총서 '尹 탄핵 가결 시사' 언급나오자 친윤 "20년 집권 못한다”..4 Aorbb 12.04 15:59 13134 0
국회 진입을 도운 시민의 노란 리본4 성수국화축제 12.04 15:55 21914 5
두아 리파, 계엄 사태에도 오늘 콘서트 예정대로 진행 [공식]1 피지웜스 12.04 15:42 5846 0
딥페이크 기승인데…개보위 "얼굴 사진, 저위험 개인정보” 규정 논란1 디귿 12.04 15:30 1791 0
10일 첫 방송하는 '셀럽병사의 비밀' 속 MC 미연 스팸과새우전 12.04 15:21 1526 0
계엄군 촬영 거부하며 이동 중10 김규년 12.04 15:09 24733 0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수 생카 열리나 봄3 더보이즈 김영훈 12.04 15:06 3627 0
[속보]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국힘 의원 중 70%가 대통령 탈당 반대……유감스럽..15 Aorbb 12.04 14:54 17474 1
[속보] 野6당, 오후 2시40분 尹대통령 탄핵안 국회 제출12 Aorbb 12.04 14:33 12049 8
요즘 세대는 모른다는 명박산성 (사진주의)40 담한별 12.04 14:29 25615 8
다시보는 과거 계엄령 예측 당시 진중권 이준석 반응.jpg18 Sm5 12.04 14:25 23884 8
국민의힘 결국 국회 안가네요 배진영(a.k.. 12.04 14:24 5058 1
계엄령 아래 6개 어기는 사람 영장 없이 체포 구금 가능.jpg2 삼전투자자 12.04 14:05 15715 1
억까 붙은듯한 갑질논란 가수.jpg2 사미니 12.04 13:48 9215 0
비상계엄 이후 새벽에 올라온 망원동 카페 공지13 바바바바밥 12.04 13:40 31864 8
??? : 그때!! 대통령이 갑자기 계엄령을 선포한거야.jpg9 Vji 12.04 13:36 51107 3
이슈가 된 '시민에게 사과하는 군인'은 기자의 작위적인 해석1 Aorbb 12.04 13:20 712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