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고양이기지개ll조회 34288l 3



귀파기


예전엔 적당히 파고 자주 파지말라했는데
저 쪽 증상 대부분 습관적으로 귀파다 오는경우다 보니


이젠 아예 안해도 지장없으니 하지 말라그럼




건드리지만 않으면 아무 문제 안생길거 꾸준히 계속 건드리다보면
방어기전 다 손상되서 만성염증생겨서 사서 고생 삶의 질 확 떨어진다함

이젠 의사들도 안해도 된다 - 그냥 제발 하지말라고 경고한다는 행동.JPG | 인스티즈

도저히 안 고쳐지면 귀후비개 부터 버리라함ㅋㅋ 귀속 통증 염증 대부분이 귀파다 병원 옴

이젠 의사들도 안해도 된다 - 그냥 제발 하지말라고 경고한다는 행동.JPG | 인스티즈

정 답답하면 병원 한번씩 와서 제거하던지 너무 꽉 막히는 타입이면 원인이 뭔지 검사하래


ㄹㅇ 귀파는거 파다보면 습관이긴함 습관되면 꼭 속에 아픔
겉에 보일정도로 지저분한거만 털고 꾹 참다보면 또 안 건드리게되니

모두 이 글 볼때마다 꾹 참고 나중에 사서 고생하지 말자


괜히 귀에 손만 안댔어도 안했을 개고생하고 병원가본사람은 뭔 말인지 안다ㅋㅋ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펀치  재현여친
귀지가 자주 생겨서 보일 거 같고 그런데 ㅠ ㅠ 매번 이비인후과 갈 수도 없구 … 팔 때 한 번에 파게 좀 참아야겠네요..
2개월 전
저희 아버지도 귀 자주 파시다 영구적으로 왼쪽 청력 잃으시고 사람들 얘기가 잘 안들려서 고생하고 계세요. 주변분들은 원래 청력장애 있던 분이 아니니 당연히 모르시고 대화 중 안 들리면 자꾸 네? 네? 하고 물어봐야 하니 자신감도 떨어지시더라구요. 다들 조심하시길...
2개월 전
베르룬  0.0003%
한번 염증나서 진물나봐야 안하지
2개월 전
와 근데 진쯔 아예 면봉도 안쓰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2개월 전
하루의끝에너와나  우린 시작을 해 투나잇 ♪
샤워하고 나와서 귀 내부 축축한건 어떡해요..!
2개월 전
박동원  하드캐리
30년동안 팠는데 흑흑
2개월 전
선생님 진짜 잘생기셨어요
2개월 전
진짜ㅋㅋㅋ얼굴 보느라 무슨 말씀 하셨는지 지나쳤네요
2개월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ㅋㅋㅋㅋㅋ저도 얼굴 보느라 순간 생각 잊음
2개월 전
암온더춘식레블  Lev.210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같은 생각
1개월 전
엄청 어렸을 때 어머니가 파주셨었는데 좀 큰 뒤로는 그냥 아예 안 파오
2개월 전
프리지아꽃  봄의 향기
면봉 자주 사용하다가 이번에 이비인후과 가서 염증 소견받음요 ㅠ 이제 자제해야죠
2개월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하지만 백인인 저희 큰이모부께서는 생전 귀 청소를 안하셨어가지고 중년 후반즈음부터였나, 청력이 아주 안좋으셨더랬어요

귀청소는 이비인후과에 가서 의사에게 해달라고 하면 되는걸로 아는데 여기서는 또 아예 하지말라하고. 에공

2개월 전
나 재 민  I S T P
이거 유전적으로 서양인은 습식 / 동양인은 건식 귀지일 확률이 높다고 하네여 그래서 아마 (동양인 기준으로) 안 파도 된다 라고 하는것 같아요
2개월 전
길소명  똑 닮은 딸
저러다가 고막에도 고름 생기고 냄새도 장난아니고 진물도 나서 ㅠㅠ 다시는 안 팝니다... 미친 듯이 가려울 때는 그냥 귓바퀴쪽만 해요 ㅠㅠ..
2개월 전
보이는 겉면만 정리하고 속은 안건드리는게 깔끔한 것 가타요 귀파는게 깔끔한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파시는 분들 오히려 진물 때문에 냄새나고 귀지생기는 귀로 변하더라규요... ㄹㅇ 아무것도 안쌓이는 뽀송뽀송한 귀 되려면 귀파면 안돼여 저 청력 진짜 좋고 다들 제 귀보고 깨끗하다하는데 귓바퀴 잘 씻고다니고 안쪽은 손으로만 대충 털어내지 파진 않아여 근데 저 털어내는 것도 안쪽에 진짜 아무것도 안털려요 구냥 귀지 있나 확인용으로 한번 대충 댔다가 떼는거 ㅋㅎㅋㅋ 근데 가끔씩 일년에 한번? 귀지 굴러다니는 소리나는건 거슬려서 죽어라 빼내여
2개월 전
몽다  기자회견 사양
만성 외이도염 질환자 이야기 전합니다.. 귀 하루종일 간지러워서 밤에는 잠도 잘 못 자구요, 습기 조금이라도 차면 곰팡이성 염증 겁나 증식해서 이어폰이며 헤드폰이며 착용 못한지 1년 넘었구요, 진물 달고살아서 귀 냄새나고 얼룩덜룩 더러워요ㅠ 파지말라면 파지마...!¡!!!!
2개월 전
전에 이거 보고 지금 간지러운 거 꾹 참고 있어요
2개월 전
히스 레저(Heath Ledger)  why so serious?
물귀지 인 시림은 어쩌죠 ..!
2개월 전
댓글보고 슥 올렸는데 의사분 왜이렇게 잘생김?
1개월 전
젖은 귀지라 파줘야돼요...
1개월 전
마르코 로이스  DORTMUND
의사선생님 얼굴보고 내용 까먹음 ㅠㅜ
1개월 전
ㅅㅣ나브로  모르는사이에조금씩
댓글보고 다시 봤는데 정말 잘 생기셨네요
26일 전
안녕, 나의 기쁨이여  뇌말왜안드뤄IMMA
계속 건드렸더니 주변에 각질처럼 일어나서 더 건드리게 ㄷ는디 이거 안건드리는게 맞는 건가요ㅠ
26일 전
돼장  돼지 대장입니다 꿀
샤워 후 알콜스왑으로 귓속 박박 매일 닦는데 안 좋나요
15일 전
그 쇠로된 귀이개로 엄청 자주 파는 사람인데 염증이나 뭐 그런거 난적이 한번도 없는데 면봉, 손만 안좋은건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난 직장생활 때문에 이 정도까지 스트레스 받아봤다 하는 달글330 둔둔단세12.16 19:0785063 2
유머·감동 그래 잘생긴 대통령은 이제 나오기 힘드니까 귀엽거나 청초한 대통령 ㄱㅂㅈㄱ173 자컨내놔12.16 21:2381977 5
이슈·소식 현재 무도키즈들 오열중인 20주년 포카.JPG326 우우아아12.16 22:4172031
이슈·소식 푸바오 경련 증상, 간질 의심107 션국이네 메르시12.16 23:5954448 20
이슈·소식 정유라 "어차피 헌재 가면 승리…9년 전 투쟁 본능 꺼내자”68 우우아아12.16 18:4361723 0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유명 일식당을 관두게 된 이유.jpg11 마유 09.24 05:34 18701 2
최현우도 놀란 손바닥 뚫는 마술3 Wanna.. 09.24 05:33 3996 0
벤쯔 이제 할배 다됐네 케이크 말먹해달라니까 진짜로 국밥마냥 말아먹어..64 S.COU.. 09.24 04:29 94503 5
동생 개패고 싶어도 가끔씩 귀여울때 말해보는 달글4 다시 태어날 수.. 09.24 04:28 6735 1
공이 되어버린 3만년 전 다람쥐..jpg 패딩조끼 09.24 04:28 3481 1
수현, 결혼 5년만 파경 유기현 (25.. 09.24 04:28 9019 1
길고양이가 하도 동물을 사냥해와서 모른척 했더니3 풀썬이동혁 09.24 04:03 3452 0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235 배진영(a.k.. 09.24 04:03 115259 26
90년대생들은 기억할 추억의 캐릭터들.jpg 다시 태어날 수.. 09.24 04:02 826 1
여러모로 놀라운 오마이걸 미미의 초코탕 먹방1 박뚱시 09.24 04:00 3734 0
밥 안먹고 간다고 화내는 K-드라마 너를보고있으 09.24 03:15 2519 0
옛날 비디오가게 여덟가지 국룰1 멍ㅇ멍이 소리를.. 09.24 02:32 2083 0
난생 처음 쓰담쓰담을 경험한 다람쥐.gif4 31110.. 09.24 02:31 4231 4
한 번 걸리면 준나 아픈 담 통증 원탑 부위.JPG1 WD40 09.24 02:27 3539 0
이젠 의사들도 안해도 된다 - 그냥 제발 하지말라고 경고한다는 행동.JPG26 고양이기지개 09.24 02:23 34288 3
흔히 빨간약이라고 부르는 소독약 포비돈의 위력.gif12 NUEST.. 09.24 02:01 198013 5
대놓고 성별 갈라치기 ON1 류준열 강다니엘 09.24 02:00 1494 1
푸딩에 시럽 .gif2 하니형 09.24 02:00 603 0
뛰자고 눈빛 신호 주고받는 보더콜리들 널 사랑해 영원.. 09.24 01:12 661 1
넷플릭스 캐릭터들이 흑백요리사에 출연한다면?1 백구영쌤 09.24 01:10 2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