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103_returnll조회 4211l 4


 
😍
14일 전
980219 김정우  최애뉴진스됐다정우야
핡🐿️🌰🤎
14일 전
😍
14일 전
아귀여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43 박뚱시10.07 19:3479169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239 우우아아10.07 20:3674442 45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28 까까까10.07 20:5680986 6
이슈·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109 우우아아10.07 16:0485187 7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15 우우아아10.07 21:2069921 14
공이 되어버린 3만년 전 다람쥐..jpg 패딩조끼 09.24 04:28 3465 1
수현, 결혼 5년만 파경 유기현 (25) 09.24 04:28 9002 1
길고양이가 하도 동물을 사냥해와서 모른척 했더니3 풀썬이동혁 09.24 04:03 3427 0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213 배진영(a.k.a발 09.24 04:03 114353 22
90년대생들은 기억할 추억의 캐릭터들.jpg 다시 태어날 09.24 04:02 803 1
여러모로 놀라운 오마이걸 미미의 초코탕 먹방1 박뚱시 09.24 04:00 3726 0
밥 안먹고 간다고 화내는 K-드라마 너를보고있으 09.24 03:15 2492 0
옛날 비디오가게 여덟가지 국룰1 멍ㅇ멍이 소리 09.24 02:32 2073 0
난생 처음 쓰담쓰담을 경험한 다람쥐.gif4 311103_return 09.24 02:31 4211 4
한 번 걸리면 준나 아픈 담 통증 원탑 부위.JPG1 WD40 09.24 02:27 3519 0
이젠 의사들도 안해도 된다 - 그냥 제발 하지말라고 경고한다는 행동.JPG17 고양이기지개 09.24 02:23 34015 1
흔히 빨간약이라고 부르는 소독약 포비돈의 위력.gif12 NUEST-W 09.24 02:01 197743 5
대놓고 성별 갈라치기 ON1 류준열 강다니 09.24 02:00 1214 1
푸딩에 시럽 .gif2 하니형 09.24 02:00 592 0
뛰자고 눈빛 신호 주고받는 보더콜리들 널 사랑해 영 09.24 01:12 661 1
넷플릭스 캐릭터들이 흑백요리사에 출연한다면?1 백구영쌤 09.24 01:10 248 0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200 하니형 09.24 00:43 103340
인생을 정말 알차고 열심히 산 듯한 남돌 .jpg7 스윗쏘스윗 09.24 00:26 14041 2
초코마루 먹으려다 초코마루 먹음 .jpg20 따온 09.23 23:50 21347 5
종교에 질문을 던지는 영화 8선2 09.23 23:29 265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36 ~ 10/8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