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에 피폭되면 어떻게 될까
그래도 핵폭발도 아니고 간접적인 거니까 괜찮지 않나
우선 후쿠시마 인근에서 잡은 거북이 개구리 가재..
돌연변이가 많이 발견되고 있다.
공통적으로 작고 약한 동물이니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
후쿠시마 자원봉사자들…
잠깐 다녀온 자원 봉사자들도 피폭되어서 피부 밖으로 피가 출혈되는 현상/ 피부껍질이 벗겨지거나 암에 걸림
직접 방문해서 그런걸수도 있으니까
한국처럼 간접적으로 피폭된 음식물 섭취(향후 해조류, 소금 들어간 김치나 스낵류 등) 한 사람들을 찾아보자..
후쿠시마 음식먹기 운동 참여한 아나운서 연예인들 급성 백혈병 및 유방암, 대장암 등 발병 됐다는 뉴스가 수두룩… 일본 정부에서는 인과관계가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음.. 개인이 피폭 인과관계를 밝혀내지 못하면 온전히 치료비도 본인이 내야겠다)
그외 후쿠시마 돌연변이 식물들..
왜 저렇게 생긴거지 찾아보니 방사능에 지속적으로 피폭되면, DNA에 극심한 손상을 끼쳐 기형 및 발암, 내부 장기 출혈 등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DNA 손상으로 기형적으로 자라나는 식물들..
그걸 먹으니 상식적으로 건강할수 있을리가…
바다를 포기하는 국가에게 미래가 있을까..ㅠ
찾아볼수록 부모 형제 친구들, 내 반려견 모든게 걱정돼서 그냥 그만찾아봄…ㅠ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