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기현 (25)ll조회 8997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명품 브랜드별 웨딩홀.JPG262 우우아아8:1956544 7
이슈·소식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잔인한 살인마 고유정169 꾸쭈꾸쭈6:2853712 14
팁·추천 설빙 이전에 나때는 빙수 하면 여기였음87 편의점 붕어0:5058447 3
이슈·소식 한달 뒤에 시행되는 진짜 괜찮은 법안.jpg136 이차함수2:1155543 43
유머·감동 10월 2일에 연차 쓰는 신입사원 무개념 논란68 눅라12:3923524 1
You push and pull me like gravity1 베데스다 09.24 09:00 334 0
치킨스톡을 쓰는 셰프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최현석.jpg19 오이카와 토비 09.24 09:00 34391 4
만만해보이는 사람의 특성 feat오은영 백챠 09.24 08:36 3976 0
면접관 당황시키기 GOAT1 디귿 09.24 08:36 3663 0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높은 곳에 올라가려고 한대요5 다시 태어날 09.24 08:36 2790 2
쥐한테 빵 나눠주는 까마귀.gif1 맠맠잉 09.24 08:35 1635 1
어이없다 못해 헛웃음이 나오는 맞춤법1 류준열 강다니 09.24 07:05 3777 0
고양이 코의 비밀 다시 태어날 09.24 07:05 2048 3
"밤 '10시 39분' 지나서 자면 아무리 자도 피곤하다"5 311344_return 09.24 07:04 8914 0
돌팬들아 너네 덕질 코어 레벨 몇임?1 김밍굴 09.24 05:34 1188 0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유명 일식당을 관두게 된 이유.jpg11 마유 09.24 05:34 18657 2
최현우도 놀란 손바닥 뚫는 마술3 Wannable(워너 09.24 05:33 3982 0
벤쯔 이제 할배 다됐네 케이크 말먹해달라니까 진짜로 국밥마냥 말아먹어..57 S.COUPS. 09.24 04:29 93737 4
동생 개패고 싶어도 가끔씩 귀여울때 말해보는 달글4 다시 태어날 09.24 04:28 6681 1
공이 되어버린 3만년 전 다람쥐..jpg 패딩조끼 09.24 04:28 3460 1
수현, 결혼 5년만 파경 유기현 (25) 09.24 04:28 8997 1
길고양이가 하도 동물을 사냥해와서 모른척 했더니3 풀썬이동혁 09.24 04:03 3424 0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212 배진영(a.k.a발 09.24 04:03 114082 22
90년대생들은 기억할 추억의 캐릭터들.jpg 다시 태어날 09.24 04:02 799 1
여러모로 놀라운 오마이걸 미미의 초코탕 먹방1 박뚱시 09.24 04:00 37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40 ~ 10/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1 16:40 ~ 10/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