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호롤로롤롤ll조회 1213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405 JOSHUA9512:0327261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181 유난한도전9:0055717 2
유머·감동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196 하니형0:4396786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50 배진영(a.k.a발4:0378170 16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77 이차함수9:1347963 0
딸에게 운전 연습시키던 대통령.jpg 배진영(a.k.a발 17:32 1 0
어릴 적 인기 많았던 필통.JPG 태 리 17:32 1 0
겟아웃 감독 코미디언때 찍은 "화이트 좀비" 색지 17:32 1 0
삼성전자 입사시험 레전드.jpg 950107 17:31 1 0
또 레전드를 갱신한 한문철 역대급의 블랙박스 풋마이스니커 17:31 1 0
전 남친 딥페이크 유포 20대 여성 수사…남성 피해호소 첫 사례 아야나미 17:31 1 0
편집샵에서 나올듯한 key 신곡 17:31 1 0
기어코 나온 축구계 윤석렬 윤+슬 17:28 269 0
얼빡 사진으로 15장 꽉 채워 올려준 아이들 미연.jpg 호이호이울트 17:26 229 0
외국인들이 한국의 숫자 읽는법 요상하다 할 때마다 이 나라들을 보여주고 싶음 누눈나난 17:24 538 0
진짜 미친 것 같은 삼성페이1 빅플래닛태민 17:24 422 0
완치 힘든데…국내 헤르페스 성병 환자, 10년 새 3배 급증 '비상'1 게터기타 17:22 464 0
케이팝 신곡은 다 커버해준다는 밴드 정체 드리밍 17:21 468 0
이사배가 진짜 민낯으로 화보를 찍었다고? 탐크류즈 17:18 1432 0
한달 급여가 1억이 넘는 보험설계사가 상당히 많다고함 311328_return 17:17 1164 0
주사기로 모기 고문시키기.gif 풋마이스니커 17:16 871 2
다음 주 수도권 최고 기온 30도 육박1 ♡김태형♡ 17:14 555 0
광주 경찰청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된 나우어데이즈 반반무적게 17:11 272 0
쓰레기장에서 썸타는 연애프로들 걍 웃긴 달글 마유 17:07 2488 2
김민재 4R 베르더 브레멘전 주요장면.gif (아주 데이터 주의) 옹뇸뇸뇸 17:03 44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4 17:28 ~ 9/24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