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친 크기가지고 자랑하는 글 이나 실제로 술자리에서 자랑하는 아이들 마인드가 궁금해서 써봄뭐 어쩌라는 거임? 아무도 남의 소중이 크기 원래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잖아그리고 크면 내가 그게 들어간게 뿌듯하다는 거야 뭐야보아뱀도 아니고 … 정말 특이해 아무튼나이 먹은 성인이 그러면 추한거 자기만 모르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