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방하는 엠넷 스테파
각 참가자들이 경쟁하면서 언더 세컨드 퍼스트 계급으로 나뉘는 구조
무용이라는 장르 자체가 타고난 피지컬로 결정되는 사항이 많아서 이미 익숙하다고...ㅠㅠㅠ
실제로 댓글, 심사평도 다 피지컬 관련해서 직설적으로 얘기하는게 다 나옴...
키가 작은 게 콤플렉스여서 12시간씩 테크닉만 연습한 무용수도 있는데
노력으로 피지컬 1등함 ㄷㄷ
실제로 콩쿨 나가서 키 땜에 떨어졌다는 평을 받은 무용수는 그 단점을 커버하려고 2주동안 이온 음료만 먹으면서 다이어트 했다고...
중간중간 무용수들 마인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보여주는 거 같음
이런 언더독? 무용수들이 더 선전했으면 좋겠음 이번에 ㅠㅠㅠ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