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차함수ll조회 3795l


 
wombat  🇦🇺
결혼식 올려도 되겠네
3일 전
와 신기방기동방신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67 우우아아09.27 20:2476365 4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09 우우아아09.27 22:4652717 17
유머·감동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한 손자. jpg252 d^ㅇ^b09.27 14:229294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6 d^ㅇ^b09.27 15:0586335 1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4 퓨리져09.27 19:0786319 11
어딘가 이상한 직장인과 군인 존 스미스 09.24 14:38 4592 0
더카페 가을 신메뉴 밤라떼 출시 동구리동구리 09.24 14:34 1509 0
옛날과는 성격이 매우 달라진거 같은 요즘 양세형 근황…jpg16 @먹고싶다 09.24 14:26 29435 2
[단독] 아이유, 상암 공연 위해 새 잔디 구매?.."NO, 훼손시 비용 청구”15 용시대박 09.24 14:25 13091 1
대만 갔다가 sns에서 좋아요 2만개 넘게 받은 남자아이돌 !loveorhate! 09.24 14:14 3608 0
여성들은 전혀 보호받지못하는 판결들 보름 09.24 14:12 2525 2
껄렁한데 여유롭고 능글 똘끼 다정 강강약약 멋있는거 다 가진 연상수 나와서 군침 싹..1 맠맠잉 09.24 14:09 1674 1
직장상사도 없고 하루종일 놀면서 불만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하는데 연봉 15억. 근..3 308679_return 09.24 14:08 6913 0
바디로션 뭐 쓰는지 말하고 가는 달글10 S님 09.24 14:07 3013 0
까만 강아지 특징19 S.COUPS. 09.24 14:06 11841 5
왓챠, 숏드라마 플랫폼 '숏챠' 출시…국내 OTT 최초 thursdaytulip 09.24 14:00 777 0
이번 컨셉 너무 잘어울리는 남돌.jpg 밍그릿 09.24 13:49 1506 0
나 당근에서 진짜 귀여운 글 봤어 ㅠㅠㅠㅋㅋㅋㅋㅋ20 311869_return 09.24 13:45 13731 8
스타벅스, 첫 구독 서비스 'Buddy Pass' 론칭7 thursdaytulip 09.24 13:43 8629 0
다슬기 잡아서 대박난 탈북녀..jpg4 요원출신 09.24 13:40 13924 0
월급 40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137 우Zi 09.24 13:40 79465 4
중국 푸드트럭.gif2 이차함수 09.24 13:40 3795 0
사람들의 귀여운 거위 인형 후기3 맠맠잉 09.24 13:32 3485 0
콘서트에서 유일무이 독보적 우정 모먼트 보여준 제베원 조합 드리밍 09.24 13:24 834 2
열무와 알타리(카카오웹툰) 이유영 작가님 별세73 아니마로 09.24 13:20 65531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20 ~ 9/28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