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아이유가 상암 잔디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새 잔디를 구입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23일 OSEN 취재결과, 아이유 측이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잔디 훼손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한 것은 맞지만, 이를 위해 새 잔디를 구입하지는 않았다.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6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