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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개월 전 (2024/9/24) 게시물이에요

100년 전의 시인 김소월이 묻다 | 인스티즈


"제 시는 사랑을 받고 있나요? 그때쯤은 독립을 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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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안졸리다구요. 안졸려요!
네 선생님
9개월 전
왜 눙물나지 ㅠㅠ
9개월 전
네 너무나요. 꿈같던 독립도 했답니다.
9개월 전
럽미어게인  여전히 너의 여운을 느끼고있어
아...ㅠㅠ
9개월 전
안타깝지만 저건 김소월 시인이 쓰신 게 아닙니다.... 출판사에서 쓴거죠. 마케팅 용으로.. 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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