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90년대생들은 여기 가본 사람 많음 (잔인&놀람주의)
198
l
유머·감동
새 글 (W)
35
김밍굴
l
4일 전
l
조회
110044
l
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초딩때 엄마손 잡고 멋모르고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수위 넘사...
장기 만져보기 체험도 있었어...
실제 인체 맞음
추천
4
카카오톡
엑스
35
4
이런 글은 어떠세요?
다들 화장할 때 파데 이 정도로 발라?
일상 · 14명 보는 중
정보/소식
디스패치 기사 어도어 입장문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특이점이 온 일본 더위 근황
이슈 · 5명 보는 중
요즘 25평 아파트 미친 구조
이슈 · 9명 보는 중
파리바게트 25900원 vs 성심당 33000원
이슈 · 5명 보는 중
정보/소식
인피니트 김성규, 빌리언스와 전속계약…남우현·이준영 한솥밥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유통기한 7개월 지난 냉동음식 먹말
일상 · 3명 보는 중
알리에서 산 핸들커버 3개월째 쓰는 중인데
일상 · 2명 보는 중
500원랜덤신발 단언컨데 내가 제일 망함
일상 · 8명 보는 중
류수영 닭다리 3개 처묵 논란 해명.jpg
이슈
광고
파워링크
근황 궁금한 유튜버 말해보는 달글
이슈 · 12명 보는 중
ㅇㄴ 성한빈 엔시티 멤버들한테 최애 인증 도장깨기 중이래
연예 · 2명 보는 중
갈릴레오갈릭소스
침침
저 갔어요...
4일 전
'The ReVe Festival' Finale
저도 갔었던.. 충격이라 아직도 기억남
4일 전
엔티제
아빠가 기겁했던 기억이 남ㅋㅋㅋ
4일 전
난부자가될꼬야
03이라 전시는 가본적 없어도 사진은 종종 인터넷에서 봤었는데 저 절단(?) 해놓은 사진은 처음이라 뭔가 혐오스러워요…
4일 전
ONEWE_진용훈
저도 갔었어요ㅠ무서워서 하나도 못만짐
4일 전
듀듀얌
저도 어렸을때 갔는데 충격이였던게 임신한아이를 품은 여성의 인체
4일 전
듀듀얌
심지어 기념품으로 책도 팔았는데 아직도 집에 있다는 사실
4일 전
채채채래채
헉 저도요
4일 전
크흑흑흑
...? 그럼 저 뇌 같은것도 진짜인가요..? 아니죠..? 설마
4일 전
asf
우와 신체의 신비... 너무 신기해요
4일 전
boli
다 가짜인줄 알았을걸요
4일 전
Center of Gravity
짱구리
표본이요..?
4일 전
두리얌얌
진짜라고햐서 토할거같았는데 지금봐도 속안좋네 초딩한테 뭘보여준거냐..
4일 전
두리얌얌
저길 왜 간거지??
4일 전
가보자는거야
이거 가족들이랑 초등학생때 에버랜드에서 봤음...
독수리요새...?였나 이거랑 바이킹 사이에 크게 전시관 열었었던
4일 전
숲별입니다
🐰🦊🐱🐻
그때는 약간 과학체험관 같은 느낌이었어요.. 진짜아닌줄
4일 전
키쪽이
SHINee💎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갔지 저기를...
4일 전
_OvO/
울산에서 할 때 가봤어용!! 그 임산부 말고는 그냥 별 생각없었던 것 같아욥
4일 전
호루라
중국 불륜 여성 박제한 사건밖에 생각 안남 ㅋ
4일 전
두통엔 피톤치드
222
4일 전
놔냥
✨️
사실 그냥 기괴한 프릭쇼였는데 한국에서 교육적이다 뭐다 광고한 바람에ㅠ
4일 전
띠띠빵빵
헉 저갔어요,,ㅋㅋㅋㅋㅋ 00년생
4일 전
퍼플래빗
어렸을 때 갔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그 때 너무 충격받아서 눈을 어디둘지 몰랐던 것 같음.... 너무..다 기괴해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네요
4일 전
하이픈엔
흑과백
저도 다녀왔는데 너무 끔찍해서 아직도 기억나요… 당시에 악몽꿨습니다…
4일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 다 진짜였다고요
4일 전
망그러진감자
어라 관심이 없었던건가 안가본건가 기억에 없네…
4일 전
22nd
주위에 많이들 보러가서 엄마가 우리도 가봐야 하나 했는데 사촌언니네가 말려서 안갔어요
광고나올때마가 궁금하기는 했었는데 안가길 잘했네요
4일 전
알고싶어
광고는 많이 본듯
4일 전
정신차렷
가봤어여...
4일 전
Arrietty
어릴때 갔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가 어떻게 저기 갔는지 안믿겨요ㅠ
4일 전
배터리 부족
휴대폰을 충전해 주세요.
저도 갔었고 장기 만지기 체험에서 뇌도 만졌어요ㅋㅋㅠ 책도 집에 있습니다 그땐 어려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지금 보니까 쇼킹하네...
4일 전
공기결
마지막 진격거 초대형거인 같다
4일 전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재밋었음
4일 전
아저남자친구있어요
아 저 혈관..기억나
4일 전
Winnie the Pooh
지방이라 멀기도 하고 엄마가 저런거 싫어하셔서 안데려가주심..ㅠ 개인적으로는 가보고 싶었어요
4일 전
고구마민
지금 보니 기괴하네
4일 전
마쿤
저 혈관이랑 뼈 마디마디만 놓은 사진은 처음보는데 기괴하네요,,,
4일 전
펭하
펭수하이라는 뜻
초딩때 현장체험으로 갔던 기억이 있어요 뇌 신기하다고 주물럭 했었는디..
4일 전
강영현씨
저도 갔는데...무서웠던 기억은 잊혀지지않아요
4일 전
곰돌이푸
저 저건 아니고 무슨 아인슈타인 뇌를 보러 갔전 것 같은데 이게 제 기억조작인지 아니면 진짜 그런 게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어릴때라
4일 전
김 태 래
어 맞아요 저도 아인슈타인 뇌 조각 보러간적 있는데 이게 그건진 잘 모르겠네요
4일 전
wkwk
제 기억으로는 저 전시 안에 아인슈타인 뇌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저도 확실하진 않아요 어렸을 때라 ㅋㅋㅋ
4일 전
배고파잉푸
저도 봤던 거 보면 있었나봐요 학교에서 간듯
3일 전
전설의 해왕 강철수염 윤도운
무섭진 않았지만 내부에 이상한 냄새가 났던 기억이 있어요... 약품 냄새였겠죠🙄
4일 전
포마드
지금 봐도 징그럽다
4일 전
월요일싫어
유치원생때 단체관람 갔다왔어요.. 다녀와서 악몽꾸고 광고나오면 무섭다고 울고 그랬음... 어렸을 때인데도 임산부랑 신생아주차별로 전시된 거랑 피부 들고있는 사람?은 아직도 안 잊혀져요ㅠㅠㅠㅠ
4일 전
이힛이힛
피부 들고있는사람이 입구에 있었던 기억이 ㅋㅋ
4일 전
이힛이힛
저 전시회 기획한 의사 다큐 유툽에 있는데 진짜 매드닥터 처럼 생김
4일 전
윤아는 포그녜
☁️
아직도 생생합니다..
4일 전
백구와토마토
초2 때 저기 가고 난 뒤로 쭉 의사를 꿈꿨었죠…성적 모자라서 못 갔지만 ㅜㅜ
4일 전
In the SEOM
I P U
가보고싶었는데 못가본.. 당혹사였나 어디에서 연고없는 범죄자들 시신 저기에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뭐 그런거 보고나니 호기심 싹 사라짐
4일 전
홍ㅅl영
갔다가 밥먹으러 갔는데 하필 메뉴가 냉면..
비빔냉면이 세포조직이랑 핏줄처럼 보여서 아마도 그때부터 냉면 트라우마 생겼던 거 같아여
물론 지금은 극복하긴 함
4일 전
김한주
실리카겔 김한주
헉 저두 갔었어요
4일 전
127514_return
학교에서 단체 체험학습으로 갔던 거 같은데...
4일 전
콜라먹다걸랩
소풍으로 갔었는데 어릴때 생각으로
무슨 마네킹만 보다왔네 했어요ㅋㅋㅋㅋ
4일 전
포브스..선정이 딸이에요
제주도 몸박물관이었나....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해요
4일 전
의기냥냥
아빠랑 동생들이랑 갔었음 냄새가 진짜 별로였는데
4일 전
ㅅㄱ
모형이 아니었구나
4일 전
ㅅㄱ
전 처음보는데 쇼킹이네요
4일 전
전원우애옹
ㄹㅇ 저도 유치원때 갔는데 저 장기 만져본거랑 임신한 모형?아직도 생각나요 아기들한테 저길 데려갈 생각을 어케햄ㅅ지 ㄷㄷ
4일 전
커플매니져
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한번이 아니고 몇번 갔던거 같기도... 근데 정확히는 기억 안남
4일 전
K리그
초딩땐가 갔었는데 그때는 모형인줄알았어요
신기했었는데 커서 진짜 시신이라해서 놀람
4일 전
다다섯개니
전 근데 꽤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지금 가라면 못갈것같지만...
4일 전
이젠 됐어 여우 같은 girl
너 완전 ZZㅏ증나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봤어요 흑흑ㅠㅠ
4일 전
Ibd
와 잊고있었던… ㅋㅋㅋㅋㅋ 저런거 진짜 많았는데 계속 가기싫어하다가 딱 한번 용기내서 엄마랑 갔었는데 ㅋㅋㅋㅠㅠㅠㅠ지금은 더 못보겠어요..
4일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가보고 싶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안 가길 잘한 것 같은...
4일 전
추
저도 갔었어요 표본 밑에 기증자 설명 있어서 그당시에도 진짜구나 싶었어요 징그럽다기보단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4일 전
탐이
엥 댓글 진짜에요?? 우리나라에도 있었어요...? ㅜㅜ 언제 사라진건가요...
4일 전
비타민3
저 아직도기억나요 너무 충격적이라.. 그때는 모형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봤는데도 충격이었는데 진짜 사람이었다뇨..
4일 전
뉴트리안
갓다오고 한동안 계속 악몽에 시달럈었다는… ㅠㅠ
심지어 저 당시에 인신매매해서 구해온 사람들이라는 루머까지 있었어서 더 무서웠어요ㅠㅠ
4일 전
스폰지밥밥
전 고딩 때 처음 학교에서 갔었어요
4일 전
BBIN
⭐️
나는 어릴때 저런데 안가고 모했지 그냥 가벼운 과학인체박물관 간게 끝
4일 전
BBIN
⭐️
근데 지금 검색해서 보는데 소름끼친다..안가길 잘한듯
4일 전
하루이틀살이
갔는데 먼가 좀 무섭
4일 전
하루이틀살이
모형인줄알았는데 사람이라 충격
주수별로 태아 과정?? 있는거ㅜㅜㅜㅡ
4일 전
햅쌀ㅇ
갔었어요 태아도 있었는데... 지식적으로 생각하면 괜찮았어요 장기 만져보는 건 사람 장기 아니고 돼지같은 동물 장기였음
4일 전
神代類
ovo
초등학생때 가본적 있어요 그때는 글을 잘 안 읽어서 모형인줄 알았어요... 냄새가 좀 불쾌했단것만 기억해요
4일 전
로우니아기
이거 괴담 생각나요 볼때마다 ㅠㅠ
중국 유명 여배우 실종..
4일 전
웨이백시아
아인슈타인 뇌 본거 생각난다.. 굿즈라고 무슨 뇌 발달에 좋은 숟가락도 사왔는데!! 창덕궁 옆에 과학관 진짜 사람의 신체를 전시한거라곤 생각 못했던것같아요
4일 전
밥밥띠라라
B.A.P_gone
그러네.. 근데 그냥..모형이라고만 생걱했었어요..
4일 전
화산귀환 청명
대화산파 십삼대제자
모형인줄 알았었던...
4일 전
이병견
초딩때 가족들 다같이 서울 상경해서 보러갔는데 가는길에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다가 비둘기 똥을 머리에 맞아서 소리지르고 아빠가 나 막대기마냥 겨드랑이에 끼고 근처 상가 화장실가서 머리 빡빡 씻긴 기억땜에 저것도 생생함
나름 흥미롭고 재밌었음 지금 다시 전시한다면 또 보러가고 싶음
4일 전
슬픈사람
히잉
04인데ㅜ저도 가본 적 잌ㅅ어유
4일 전
없는듯있으니찾지마영;
저도 가봤는데 냄새부터가 묘해서 무섭고 하지만
그래도 유익한 전시이지않았나 싶어요
4일 전
뿌뿌빠앙
초1때 갔던거 아직도 생각나요 가끔 생각나서 한번 더 해주면 다시 가보고싶기도해요
4일 전
큥큥이
냄새가 진짜 심해요ㅠㅠ
4일 전
choii
저 근육표본 뭐 근육이 죽으면 안된다고..? 산채로 피부만 벗겨냈다는 소문도 애들 사이에서 돌았었는데..
4일 전
콩순이(24)
엉뚱발랄
저도갔는데 전 저 박물관 냄새가 기억나요..
4일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무서워라
4일 전
고진고진
모형인줄
4일 전
고진고진
근데 충격적이긴 했나봐요 엄첨 어렸을땐데 기억하는걸 보면
4일 전
쩡차코
૮ • ·̫ • ა
저학년때 갔었는데 남성 성기 보고 토할뻔 했음.. 죽은 사람의 성기를 본다는것도 그렇고 성인남성 거기를 첨 봐서
4일 전
쀵
공주
헉 저도 봤는데 되게 좋았던 기억인데 ㅋㅋ,,
4일 전
펭아리
🩷🐧🩵🐥💜
갔다와서 소감문쓰는게 학교 방학숙제였어요ㄷㄷ
4일 전
붕어빵과 어그부츠
미국의수도
진짜.. 였다고요?
4일 전
징느
간 만졌던 기억 아직도 갖고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광공처돌이
아? 저런데가 있었어요 대박 진작가볼걸.... 전 콜라탄생 박물관만 가봐서 재미없었어요...
4일 전
복숭아빛
소고기딱복국드시던가
저도 가봤는데 되게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또 가보고 싶다면 좀 이상해 보이려나요,..ㅋㅌㅋㅋㅋㅋ
4일 전
김폴김
어릴땐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니까 아~무생각 없이 진짜라는걸 알고도 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섬뜩함ㅠ 저게 표본들이 다 어디서 나온거냐구요ㅠ
4일 전
스폰지밥과징징이
저 가봤어요 집에 책도 있었던 걸로 기억
4일 전
제니 JENNIE
전시장 들어갔을 때 그 특유의 냄새가 기억나요
4일 전
망고스
지방에도 전시회와서 가족끼리 가서 본 기억이.. 냄새가 좀 특이했음
4일 전
_HANNI
NewJeans
음..안가봤어요..
4일 전
Shanonnlee
초딩때 갔는데 신생아 반토막 시신보고 한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어요ㅜ
4일 전
320990_return
가봤어요 전 무섭긴했는데 너무 흥미로워서 저거 보거 의사가 되고싶었던.. 기억이 있네여
4일 전
놀고있네
뇌만져보는것도 뭘 몰라서 안무서웠는데 임산부 표본부터 너무 무서워서 나가자고 졸랐던..
4일 전
비투비 창섭
????? 모형이 아니라니
4일 전
무끼
오... 저는 한 번도 안 가 본 거 같은데 댓글 보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4일 전
느비예트
제 친구들은 갔는데 저만 못 가봤네요
4일 전
티모시샬라메
◡̈
가봄 ㅠㅠㅠ 그날 밥 안먹음ㅠㅠ
4일 전
HLE
🍊우승🍊
와 저도 갔어요
4일 전
비럴이와스윗이
어쩌다 사랑이 ..
아직도 기억남..
4일 전
오즈의마법사
등장
저도 갔었는데.... 모형이.. 아녔어요....?!
4일 전
진이시여진멘
모형아니에요!!!
3일 전
지미젤라또
나도 갓엇음..
4일 전
아카오 리온
SAKAMOTO DAYS
갔다오긴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왜 가자고 하셨지…? 싶긴 해요
4일 전
전원우는복덩어리
❤️세븐틴❤️
가봤다..
4일 전
피치조아
오 전 기억이 없어요.. 안 가봤나..
4일 전
qq197
난 미라에ㅜ관심 많아서 친구 꼬셔서 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초딩이엇는데,,,,아직도 임산부 표본이 충격적이라 기억나
4일 전
ER Hyejin
저두갓엇음
4일 전
아카이 슈이치
와 저도 갔어요...
3일 전
호랑
헉 이날이때까지 모형인줄
3일 전
JJ Feild
맞아요 냄새가 진짜 이상했어요 아직도 기억남 묘하게 딸기냄새나는 이상한 약품냄새
3일 전
amari
나만 또 가보고싶나..?
3일 전
햔상혁
빅스LR 컴백해요 (속닥속닥)
저 초딩 때 가보고 싶었는데 안 데려 가서 울었던 기억이ㅋㅋㅋ 대체 왜 ,,,
3일 전
고슴도치아닝야
여기 갔다가 몇달은 순대랑 간 허파 못 먹었어요
3일 전
권지용,
초등학생때 현장체험학습으로 갔었어요ㅋㅋㅋㅋ그때 날씨 진짜 좋았었는데 아직 기억나네
3일 전
됴꼬야끼
유치원땐가 간것같은데 장기만져봤던기억이랑 냄새를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3일 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가고싶었는데 엄마가 절대 안된다고 해서 못 갔움 ㅠ
3일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공산당 말 안들으면 저렇게 된다 는걸 보여주는 쇼
3일 전
ololo
? 저거 다 기증받아서 만든거 아닌가요
3일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믿는건 각자 자유이니
제 댓글에 댓 달지 마세요
3일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믿는 건 자유인데 마치 공식적인 사실처럼 쓰시면 안 되죠..ㅋㅋㅋㅋㅋ
3일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그나라 신가 왜 따지고 드세요?
3일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이 전시회가 독일에서 시작된 건 알고 계세요???
3일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그니까 따지고 들지 말라고요 한국말 못알아들으심?
3일 전
골든햄스터
드워프 햄스터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에게
공격적이고 개무섭다...
3일 전
ololo
그나라가 뭔진 모르겠지만, 님이 세뇌당한것같은 정신병이라는건 알겠네요.... 믿는게 자유든 말든, 명확한 증거없이 본인만 믿는 허위사실 유포도 엄연한 범죄입니다ㅎ
3일 전
힐러
헐 가봤어요...
3일 전
힐러
전 밥 잘먹었는데(?) 엄마는 한 달동안 밥을 잘 못먹었대요
3일 전
지구를 박살내러온 아기소행성
어릴 때 갔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바닥만 보고 걸었던 기억이 있어요...
3일 전
난남자친구가있는데
갔는데 진심 꿈에도 나옴
무서웠던건 이게 진짜 사람이었다는거...
3일 전
난남자친구가있는데
특히 저 층층이 전신되어 있는 저거 ㅠㅠㅠ
3일 전
뭉게9름
☁️
오 가봤어요 저도 갔을 때 무서워서 장기 만져보기 체험은 스킵함... ㅠㅠㅠ
3일 전
Lun
어릴때 가고나서 며칠간 계속 생각나고 ptsd 같이 아직도 그때가 생생한.. 특히 임산부 모형이랑 뇌만지기 체험 너무 좀 그랬음
3일 전
우리엄마사위김남준
김남준(94년생)(BTS리더)
저건 어릴때봐도 무섭고 싫어서 가지도 않았었음
3일 전
부앙이
저도 갔어요... 저 저기 다녀와서 잠 못잤어요...ㅠㅠㅠㅠㅠ
3일 전
부앙이
학교에서 갔어요 ㅠㅠㅠㅠ
3일 전
부앙이
브로셔는 왜가져왔는지 집에 가져와서 버리지도 못하고 책 사이에 꼽아놨던 기억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렸을 때 가서 무서웠떤 거 같기도 하고...
3일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진짜 이게 뭐라고 그렇게 너도나도 가서 봤는지 모르겠어요.. 성인도 아니고 어린이들이ㅠ
어린 마음에 그냥 신기하게 보긴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전시회
3일 전
재미없어
시체냄새났었음 포르말린냄새
3일 전
냥요섭
안가본거같은데..
3일 전
창또야채부인바람났네
갔음!! 진짜 이상한 냄새났음..기괴한것도 기괴한데..그래서 대범하게 보는척 시선은 허공에 두고 곁눈질로만 보고..특히 임신부 표본 개무섭..
3일 전
뽀드득 뽀야미
저두 갔어여
3일 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아인슈타인 뇌라면서 마지고 그랬었는데
3일 전
꼬부깅
저도 갔어요.. 몇살이었는지 기억 안나지만 꽤나 충격적이어서 지금도 장면장면이 선명히 기억남...
3일 전
진이시여진멘
3번 가봤어여!!! 어릴땨는 이게 나한테 무슨 도움이돼!!!했는데 지금 도움이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우우사
초딩때 교회에서 하나님이 만든 인체의 경이로움을 느껴보자며 데려갔었음...
3일 전
드보락
2003년에 갔던거 기억나네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
360
임팩트FBI
09.28 22:43
56156
2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
162
성우야♡
09.28 13:36
103838
1
정보·기타
챗 지피티 쓴 티나는 자소서 특징
546
네가 꽃이 되었
09.28 14:40
84113
13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
313
우우아아
09.28 16:50
83339
46
유머·감동
MZ세대들은 맛없다고 하는 빵
88
풋마이스니커
09.28 14:39
71151
1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
74
베데스다
09.28 19:16
67493
1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
76
Tony Stark
09.28 21:22
47993
0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
68
306463_return
09.28 20:51
50775
2
이슈·소식
장원영 다라이 근황
89
멍ㅇ멍이 소리
09.28 15:40
77573
4
유머·감동
2000년대 중반 반짝 유행했던 초콜릿.JPG
60
311328_return
09.28 18:14
57581
1
이슈·소식
충격적인 대전 빵축제 근황.jpg
55
우우아아
09.28 19:31
42234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
40
성종타임
09.28 22:43
17010
0
팁·추천
원래 마트같은데서 샴푸 열어보면 안돼..?
42
친밀한이방인
09.28 21:22
24548
1
이슈·소식
래퍼의 4천만원짜리 시계 자랑에 팩폭 퍼붓는 장도연
56
풋마이스니커
09.28 19:04
34169
10
이슈·소식
경남 창원 2인 킥보드 사고 (모자이크없이 적나라함 주의)
28
마유
09.28 19:04
22867
0
"나 시력이 마이너스야”
1
Jeddd
09.24 20:24
1160
0
미국 올드머니의 완벽한 예시 - 위기의주부들 브리 밴디캠프 파해쳐보기
맠맠잉
09.24 20:11
1325
0
찐으로 퇴사하는 사람 특징
27
윤정부
09.24 20:08
26391
4
진상 손님이 오면 𝙅𝙊𝙉𝙉𝘼 좋다는 사람들
윤+슬
09.24 19:45
2352
0
언뜻보면 무섭지만 실제로도 중도포기 속출한다는 관광지
2
311354_return
09.24 19:44
6878
0
진정한 기짱쎄
1
이차함수
09.24 19:33
1471
0
관상에 요리가 없는데 의외로 칼솜씨가 있다는 오은영.jpg
2
XG
09.24 19:33
7023
0
상갓집 음식 싸왔다고 엄마한테 엄청혼닜어요 ㅠㅠ
20
qksxks ghtjr
09.24 19:22
14726
1
명절에 시댁서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남편은 "너무 과하지 않나요” 하소연
3
유난한도전
09.24 19:10
2260
0
편의점을 염탐하는 고양이 모녀.jpg
3
용시대박
09.24 19:08
2150
2
홍준표 시장에게 도시 브랜딩 질문을 했다.jpg
1
담한별
09.24 19:04
761
0
밥 주는 고양이…이틀 연속 머드팩 하고 옴
3
게임을시작하
09.24 19:01
2224
1
흑백요리사 대신 백종원의 목숨을 건 프로그램
21
김밍굴
09.24 18:35
19794
4
나만의 핑 테스트🍀
1
멍ㅇ멍이 소리
09.24 18:34
899
0
나 서비스직인데 진상 오면 대박 좋아ㅠㅠ
254
누눈나난
09.24 18:31
119979
11
유명 연예인이 데려온 고양이를 보고 기겁한 수의사
112
비비의주인
09.24 18:18
109606
6
요즘 유독 잘생겼다는 말 많이 듣고 있는 남돌.jpg
1
사랑꽃
09.24 18:08
3250
0
해리포터로 변장해서 회사 다니면 월급 50만원 더 줌
13
아야나미
09.24 18:06
5385
1
청년 소득공제 장기펀드 근황
4
Sigmund
09.24 17:56
2784
0
유쾌(?)한 장례식장 썰.twt
3
담한별
09.24 17:56
3825
0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7:18 ~ 9/29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우리 아빠 집안일 정말 많이 하던 사람이었는데
7
2
이슈·소식
퀸가비 과거 직업 밝혀짐..(충격)
1
3
일상
엄마가 흑백요리사 불쾌하다고 끔ㅋㅋㅋ큐ㅠㅠ
16
4
유머·감동
누가봐도 과식함.........
5
유머·감동
나 오늘 개쓰레기짓 했다
2
6
일상
이거 사진 분위기 외국 같애?
7
7
일상
어제 고백 받았는데 얘 콜플 공연 예매해놨대 ㅋㅋㅋ
8
8
일상
나눔하면서 이런말 처음들었움..
1
9
정보·기타
흑백요리사 셰프들이 밝힌 촬영 내용 정리.jpg
5
10
일상
알바사장님 시아버님 돌아가셨는데 부조금을 얼마 드릴까?
18
11
일상
시야가 좁은 게 진짜 불행한 거 같음
6
12
일상
날씨 급발진 미쳤는디
2
13
일상
요즘 사람들 다 관리하나
3
14
유머·감동
오늘 앰비션 방송에 나온 등골서늘한 누군가의 도네이션.jpg
2
15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
363
16
일상
딥하고 마이너하고 우울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6
17
일상
주위에 친구 많은데 맨날 공허하고 우울하다는 사람보면
4
18
일상
극 아침형 인간의 아침 루틴
4
19
일상
친구 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 이거 답장을 어케해야돼
6
20
정보·기타
돈벌레에 대한 충격적 사실
1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9 7:18 ~ 9/29 7:20 기준
1 ~ 10위
2
1
퀸가비 과거 직업 밝혀짐..(충격)
1
3
2
누가봐도 과식함.........
3
3
나 오늘 개쓰레기짓 했다
2
4
4
흑백요리사 셰프들이 밝힌 촬영 내용 정리.jpg
5
3
5
오늘 앰비션 방송에 나온 등골서늘한 누군가의 도네이션.jpg
2
2
6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
223
7
돈벌레에 대한 충격적 사실
1
8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
57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