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 밴디캠프
맨 오른쪽
의상만봐도 가장 lady formal 그 자체
극중에서 교장선생님 같다는 표현도 있음
남편은 돈 잘버는 의사
아버지대부터 대대로 금수저
trust fund 신탁연금 언급있음
총기 매니아
총기가 집에 여러개고
사격도 잘함
강력한 공화당 지지자
나중에는 레드넥
전통적인 보수층 남부지역인
켄터키 주 국회의원됨
열렬한 신도
교회 여신도회 회장
컨트리클럽
비싼 최소 연회비 1000만원 이상 내는
가족 회원권 보유
거기서 파티도 열고 골프도 치고~
그들만의 세상 확실
취미는 정원가꾸기
미국은 교외지역에 정원을 얼마나
잘 가꾸는지가 그 집의 품격이고
지역마다 정원에 대한 부녀회 법규도 있음
채식주의자인 딸과 손자
그게 맘에 안들어서 딸 몰래 핫도그 먹임
자신의 신념으로는 애가 단백질섭취 해야해서
또 남편몰래 손자 포경수술도함
처음엔 아들이 게이라는 사실을 못받아들였는데
나중에는 완전히 인정하고 사위도 받아들임
>사위가 이래라저래라해서 개싸우긴함ㅠ
언제나 따뜻한 차와 다과를 즐김
다른 친구들이
위스키 맥주 마가리타 마실때
브리는 알코올 중독이라도 우아하게
컵에 와인 담아서 마심
병나발 ㄴㄴ
당연히 독서도 즐김
아주 오래된 고전 영화 좋아함
요리도 너무 잘하고 요리책도 냄
이 요리책은 전통적인 가정요리를 기반으로함
특히 베이킹이 특기
하지만 본체는 이스라엘의
미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을 비난함!!!!!
걍 올드머니의 총집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