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삼전투자자ll조회 9919l 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261 삼전투자자12:1464292 3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177 큐랑둥이14:4752425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190 더보이즈 김영10:1276600 11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158 우우아아15:1248052 14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562 킹s맨9:1167611 18
'무쇠소녀단' 보기만 해도 근력이 생길 것 같은 예능 프로그램2 서진이네? 09.25 08:02 6125 1
평가에 거품이 끼어있는 과학자1 고양이는고양 09.25 08:00 3313 0
필로폰 중독자 룸메랑 같이 산 썰10 311354_return 09.25 08:00 44515 3
실제 타짜의 손놀림 .GIF2 꾸쭈꾸쭈 09.25 08:00 9133 1
정말 냥... (+사진추가)7 한 편의 너 09.25 06:57 5757 3
가짜 허기 vs 진짜 허기.gif5 알라뷰석매튜 09.25 05:06 16336 2
포르쉐와 마주친 소나타2 캐리와 장난감 09.25 05:00 8362 0
악마판사에서 김민정이 맡은역할(스포있음) 311869_return 09.25 05:00 11474 1
게임하다 잠수탄 유저의 사과문17 311354_return 09.25 05:00 38229 8
백종원이 아니라 이름이 산체스라고 생각해봐라.jpg14 311103_return 09.25 05:00 35734 7
멸치 칼국수 라면+겉절이+보쌈 먹는 강호동8 옹뇸뇸뇸 09.25 04:59 11818 1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jpg12 XG 09.25 04:59 11576 3
'방치견'의 소유권을 포기한 할아버지의 작별 인사 "서툴러서 미안해..."2 하니형 09.25 04:59 9051 1
생각보다 쉽지 않은 습관.jpg18 NCT 지 성 09.25 04:54 24296 1
구성 잘 짰다는 말 나오는 로투킹2 무대 퀸긔비 09.25 02:05 1469 0
화보 촬영 일정으로 출국한 정해인 공항사진 수인분당선 09.25 01:59 2882 2
제일 예상치 못했던 이슈는 노브라 이슈였다는 화사.jpg76 다시 태어날 09.25 01:59 74410 0
놀다 들어온 강쥐4 서진이네? 09.25 01:58 3976 2
같은 소속사 가수가 팬콘 게스트로 나오면.jpg 퀸긔비 09.25 01:54 964 0
상처받고 힘들어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했었다는 심영순 선생님5 950107 09.25 01:53 547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32 ~ 9/29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9 21:32 ~ 9/29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