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돌보던 아이가 걷자 기뻐하는 간호사

[Rag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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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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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뛰빠방]

울컥..

[볼매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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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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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길에행복을빌어줘]

실습때 담당은 아니었지만 같은 시간대에 봤던 휠체어 탄 길랑바레 친구가 실습 끝날 무렵에는 걸어서 들어오는거 보고 되게 기분 좋았는데…담당 간호사분이셨다면 더 행복하셨을듯

[아유레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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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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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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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ㅜㅜㅜㅜㅜ 감동 ㅜㅜㅜㅜ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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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

진심 울컥 ㅜㅜ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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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y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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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링]

눈물이..ㅠㅠ 진짜 좋아할만 하네

[골드니스]

🥹

[포도포도임]

ㅜㅜ

[신원호]

멋지다

[장긍정]

ㅠㅠㅠ저런 게 진정한 직업 정신이겠죠...?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