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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131650l 130
이 글은 6개월 전 (2024/9/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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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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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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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중재를못했네...개답답하다
6개월 전
짜치게 일 다터지고 비는거보다 중간에서 역할 잘했으면 장인장모님도 부인도 행복하고 이미지 좋았을건데..쯧쯕
6개월 전
에긍 멍충한 남편넘
6개월 전
남편이 지네엄마 무서워서 말못하는걸까요? 아니라고봅니다 자기는 중간에껴서 손해볼고하나도없으니 그냥 가만히 있는거죠
6개월 전
궁금한게 있는데 시어머니가 저러는게 며느리 괴롭히려고 그러는건가요? 왜? 무슨 이유로...?
6개월 전
베르룬  0.0003%
자기도 당했으니까요
6개월 전
기 잡을라고요
6개월 전
어우 답답해라
6개월 전
저희 엄마도 비슷한 상황으로 제가 3살쯤부터 안갔어요 .. 사이도 매우 안좋아지고..
6개월 전
남편아… 초등학생도 아니고 어른인데 잘못된게 보이면 지적 할 생각을 해야지…. 그 자리에서 하는게 애매하면 사람들 없을때 엄마랑 1:1 로 얘기하던가
6개월 전
저능아도 아니고 뻔히 보이는 사실에 가만히 있는건 자기 엄마가 저러는거를 적극적으로 동조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처음 한번은 상황 문제나 중재하느라 그럴 수 있다 하더라도 3번이나 저러는건 ㅋㅋㅋ
6개월 전
남편은 장식이네. 아내가 막대해지건 말건 알 바 아닌 남의 편이라니 이혼하는게 앞으로의 삶에 도움될 듯.
어머님과 아버님 아니었으면 평생 끌려다녔겠지 남편이라는게 남의 편이라서.
제 아내도 못 지키는게 자식 낳는다고 자식을 지킬까? 제 살길만 찾아서 도망가겠지.

6개월 전
펭아리  🩷🐧🩵🐥💜
시부모님이 며느리를 괴롭히려고 했다기보단 저게 당연한거라고 생각을 할지도요
그럼 가봐야한다 확실하게 얘기를 해줘야 아는데 며느리가 직접 얘기하기 부담스럽겠죠 그럼 남편이 눈치껏 잘 얘기했어야죠

6개월 전
남편도 참 그렇고... 본인은 왜 말한번 안하고 울고만 있으신건지 똑같은 분들끼리 만나서 이렇게 된 듯 답답함
6개월 전
남편 바퀴벌레
6개월 전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당연히 잘못했지
6개월 전
봄날의 곰  봄날의 곰만큼 좋아
남편이 걍..어휴...
6개월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진짜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남편이 제일 빡침..
6개월 전
이걸 아내가 말 안했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시어머니신가..아니면 사회생활을 못해본.. ?남편이 완전한 아내편이 아닌데 어떻게 쉽게말함? 이혼각잡은거아닌이상
6개월 전
남편은 그냥 애새ㄲ인가 왜 존재하는거지ㅋㅋ
6개월 전
남편은 머리박아라 그냥
6개월 전
남자로 태어난 그 유리한 상황에서 고작 여자랑 같은학교 같은직업이면 걍 능력도 개 네 성격도 볍쉰이고 ㅋ 사람보는 눈 개나준 여자는 본인 탓도 해야할 듯ㅋ
6개월 전
이러면서 남녀평등...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저런 놈이랑 평생 살아야한다니... 진짜 혼자 사는게 백배 낫죠
5개월 전
아오 열받아 남편 뭐하냐??
5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남편은 뭐하고
5개월 전
시이모집은왜감..?
5개월 전
저렇게 당하고도 시가를 가기는 가네 나라면 남편도 최소 3년은 못가게 하거나 내가 그냥 평생안감
5개월 전
저걸 말도 못하는 것도 이상하고 남편은 더 이상하고
4개월 전
배에에엑혀어어언  당당해질거다.
남편이 너무 답답하네... 중간에서 알아서 이야기 잘 해야지..
4개월 전
남편이 답답하네
뭐하자는거야

4개월 전
배우자 잘못만나셨네
4개월 전
남편입장도 어느정도 이해는가지만, 앞으로 가정을 함께 꾸려나가야하는 상대는 아내일텐데; 어리석네요
4개월 전
남편 뭐임…. 얼캥방구네
4개월 전
남편 개빡치는구만..
4개월 전
남편 뭐함?
4개월 전
저런 남편이랑 평생을 살아야한다니..
4개월 전
남편이 잘했어야..그래도 뒤늦게 사과라도 한게 어딘가 싶다 진짜로 따라나오지도 않고 사과도 안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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